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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힐링도서~~ (별을 선물한 아이,혼자서는 외로워요)

글쓴이 체리찐빵궁둥이

등록일 2013-12-17 13:49

조회수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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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라는 말이 아이들에게 필요할까?    내가 엄마가 되지 않았으면 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질문이다. 누구보다 가장 힐링이 필요한 연령대가 아이들때가 아닐까... 

내가 5세, 6세의 유치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이만할때의 아이들의 정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른들과 똑같은 감정, 관계에서의 어려움, 상처 이런걸 느낀다는 걸 알수 있었다.

 

"별을 선물한 아이"는  유치원 정도의 아이들이 이성간 또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감정표현을 엿볼수 있다. 좋아하는 친구가 해달라고 하는 걸 해 주고 싶은 마음, 어른들이 사랑에 빠질때 드는 감정처럼 그렇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혼자서는 외로워"

이 동화를 읽어 주기 전에 "외롭다"는

 것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 보았다. "혼자있어서 슬픈거라고,,," , "심심한거라고" 그렇게 우리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했고, 자기가 외로웠을때가 있었는지, 언제 그랬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우리 아이도 혼자있어 외로우면 안되지만, 친구도 혼자 있어서 외로워 하면 안된다는 것,,,

내가 혼자 남겨졌을때 어떻게 할지,, 친구가 혼자 있을때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이 작은 동화책 하나로 힐링이 필요하기 전에 예방할수 있는 책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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