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초등논술영재

글쓴이 이정이

등록일 2013-12-25 13:00

조회수 1,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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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도 논술학원을 꽤 많이 다니는걸로 알고 있다.

이제 교육의 형태도 학교시험의 방식도 서술,논술형이라

논술학원이 저학년에게 정말 필요하긴 한걸까?

그렇다면 그 시기는 언제인가를 고민했었다.

아니 하고 있는중이다.

바디맵으로 "초등 논술영재 되기"책이 더 관심이 갔던 이유도 그것때문.

더구나 저자인 이명자 선생님께서 충암초등학교에 계신다는 글을 보고

울혀니학교 바로 근처라 은근히 정이갔다 ㅎ

부록으로 따라온 메가계산력은 무작위였는지

 1학년걸로 와서 7세 사촌동생에게 줬다~

표지부터 울혀니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해줬다.

만화같고 알록달록한 색상,글씨체가

모두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딱 좋다 ㅎ



 
 
우선 목차~~

 

 

1. 안녕, 난 논술쟁이야

표현을 해야만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자 하는 낱말이나 구절에
노란색으로 박스를 해두어서 한번 더 신경써서 읽게 되었다.

나의 주장과 요구에 대해서

 상대방이 이런반응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뜨끔...울혀니에게 점점 못해주고 있는거 같다ㅜㅜ(급반성...)

 
 
이렇게 대화체로 논술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들어간당.

 

 

2. 논술쟁이를 디자인하라.

우리몸에 얼굴,몸통,다리가 있듯이 논술엔 서론,본론,결론이 있다는것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시켜주었다.

 
 
 
논술쟁이의 몸통은 바로 본론인데
양팔과 손가락을 이용해 본론부분을 정리하는데 정말 신기했다.

 
 
3. 논술쟁이의 옷을 디자인하다

 
 
문제-해결형, 갈등-해소형, 독해형...

 
 
4. 논술쟁이와 논술 맵 여행을 떠나자

 
 
페이스 맵?
말 그대로 페이스(face) + 맵(map)으로 얼굴 지도라고 한다.
얼굴에 있는 감각기관을 이용해서 논술의 서론을 쉽게 만든다고 하니
아이들의 이해를 잘 도울것같다.





 
 
정말 울혀니랑 방학때 꼭 해보고 싶은 논술쟁이 연습이당.
이런일이 학교에서 많으니...
왕따문제,스마트폰 남용,학교폭력등
지금 초등생들에게 딱 필요한 논제로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다.





 
 
역시 엄마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예시답안이 있어서 좋다
(요즘 초등논술은 넘 어려워서^^)

 
 
 
목차 1~8단락이 끝이 나면 부록 술술~논술 잘 쓰는 비법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크게 THS맵이라고 하여 본론의 근거를 준비해주고
 실전 논술을 도와주고 있다.










 
내가 무지했는지 아님 관심이 없었는지(없었던건 아닌거 같은데 ㅎ)
언론(경향신문,스포츠서울,연합뉴스등)에도
여러차례 보도가 된
"초등논술영재 되기"라고 한다.
지금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라 울혀니 맘이 붕~~~떠있는 상태 ㅎㅎ
낼 방학이 시작되면 계획을 세워 논술을 함께 해봐야겠다.
어려운 논술이 웬지 쉬워질것 같은 느낌.
느낌아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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