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색 악어
글 알무데나 타보아다 / 그림 아드리아나 리보
색감이 귀엽게 다가오는 동화책으로 아이가 먼저 잡아들었어요.
몸색깔이 다른 악어들에게 놀림받는 것이 부끄러운 노란악어가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면서 단단해지면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한다는 동화책입니다.
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같이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데
색감도 좋지만 귀여운 그림이 참 좋았어요.
동물들이 서로의 얼굴과 몸을 바꿔서 이야기하는 그림은 낯설지만 재미있는 그림이었고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을 지나 걸어가는 장면은 위에서 본 시선으로 그림을 그려주셔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나와 다르고 같은 차이를 성인들보다 빠르게 인지하는 아이들에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착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노란색 착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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