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이에게 특별히 사교육을 강요하지 않고 다소 자유롭게 키워서인지 논술에 대해서도 늘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초 중 고 기간동안 충분히 한글책이던 영어책을 읽고 쌓이다 보면 결국 논술도 저절로 될 것 같은데 초등
1학년때부터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도 가끔 있더라구요..
이 책은 일단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적용하신
논술에 관한 방법을 자세히 풀어 놓으셔서 넘 좋은 길잡이가 되는것 같아요.


흔히 글을 쓸때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뉘어지는데 이 책은 페이스맵과 트렁크맵,레그맵으로
나뉘어서 설명을 하고 있어요.
토론이나 논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책 구성 자체가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책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아이들에게 흥미유발에도 안성맞춤인것 같아요.
실제로 딸아이가 초5라서 최근 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스마트폰의 유해성에 관한 찬반 토론에
관해 글을 써보아서인지 이 책을 받자마자 이 글감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무척 흥미롭게 읽어서
부모로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이구요
방학동안 이 책을 지침으로 해서 두 아이와 함께 논리적인 사고의 훈련과 사회와 자연현상 문제
들에 관해 자신만의 생각을 기르기 위해 열심히 활용해 보고 싶어요.
좋은 책 서평단으로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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