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품에서 자라던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처음 가게 될 경우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생소하고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답니다.
집에서와는 달리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도 많고 낯선 환경이라 당황하는 경우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다만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어울리다 보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줍음이 많아 선생님 뒤로 숨는 아이... 물론 있지요.
친구와 어울리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강제성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힐링 한마디를 참고하면서 아이와 이 책을 읽다보니 부모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집에 갑자기 손님이 오실경우 아이들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아이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수줍어서 인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주는 것이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한데
결국 니모는 친구들과 한상에 둘러앉아 생일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오호~ 수줍움 많은 아이가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
엄마가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있는 곳이 아니거든요.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라는 것
아마도 아이가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유치원 누리과정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계도서라고 하니
우리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싶다고요?
아이힐링 시리즈 동화를 읽으면서 한 가지씩 배워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눈에 봐도 아이들이 보기에 존흔 책이라는 사실을 알겠더라고요.
아이들 인성교육을 위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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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
예스24시: http://blog.yes24.com/document/7527980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lmok311/36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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