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역사전집/한국사/그레이트북스/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와 함께 고른 그레이트북스 으랏차차! 이야기한국사
인터넷까페에 수많은 추천글들과 함께 지인들을 통한 추천까지..
하지만, 전집이라는게 단행본과 달라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요..^^
한국사라는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에 더 많이 고민했답니다.
제 마음속엔 이미 그레이트북스를 콕! 찍고 있었지만,
아이가 즐겁게 보며 우리 역사를 알아야 하기에..
아이가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서점에 방문했어요^^
<으랏차차! 이야기한국사>
제목에서부터 우리의 힘찬 기운이 느껴져서인지..
아이는 관심을 갖고 책을 살펴보더라구요^^
QR코드를 보며 이건 뭐냐며?ㅡㅡ;;
요것 또한 생소하긴 하죠..ㅋ 기존 저희 집에 있는 전집엔 이런게 없거든요..ㅎㅎ
그래서 QR코드를 인식해서 생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해주니..
더 기다릴 것도 없이 이 책으로 하겠다며!!^^
그래서 급! 주문하고 왔답니다..
오늘 아침 일찍 택배아저씨가 오셨고 책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행히 책을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박스 풀자마자 1권을 꺼내보는 모습을 보니..
어쩌니 흐뭇한지..ㅋㅋㅋ
자~ 그럼 책 한번 살펴볼께요^^

까마득한 옛날,
우리 인류의 먼 조상이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 나타난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어요.
이들의 생김새는 침팬지나 고릴라와 비슷했지만,
동물과 달리 손으로 땅을 짚지 않고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었고,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줄도 알았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오늘날의 사람과 비슷해 졌고,
도구를 만드는 방법도 깨닫기 되었대요.
돌을 깨거나 떼어내서 도구를 만들었는데,
이러한 도구를 뗀석기라고 부르고,
또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던 시대를 구석기 시대라고 한답니다.

구석기시대
아프리카에는 사람 수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
먹을거리를 찾아 아프리카를 떠나는 사람들이 생겨났어요.
이들은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널리 퍼져나갔답니다.
아프리카를 떠나 한반도까지 먼 길을 떠나온 인류의 조상이 바로 호모 에렉투스예요.
우리말로는 '곧선사람'이라고 하며,
이들은 곧게 서서 걸을 수 있었고, 빨리 달릴수도 있어서
그 먼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이사를 올 수 있었던거예요.
호모 에렉투스는 처음으로 불과 언어를 사용했어요.
아프리카를 떠난 사람들이 한반도에 처음 나타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70만년전 쯤이며,
이 때부터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답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 다녔고,
열매를 따 먹거나, 식물뿌리를 캐 먹고,
개구리나 들쥐를 비롯 사름이나 말같은 짐승사냥도 했어요.
그러면서 도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돌을 떼거나 깨뜨려 만든 뗀석기를 사용했던거예요.
석기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사냥도 하고,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워져 삶이 한결 여유로워졌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감정도 풍부해졌고 예술활동이 처음 나타났다고 하네요.
* 인류의 먼 조상

400만년전 쯤에 나타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보다 원숭이와 같은 유인원에 가까웠고,
250만년전 쯤에는 그보다 진화한 호모 하빌리스가 나타났는데 이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도구를 잘 만들었어요.
180만년전 쯤에는 오늘날의 사람처럼 허리를 곧게 펴고 똑바로 서서 걷는 호모 에렉투스가 나타났답니다.
20만년전 쯤에는 호모사피엔스.
7만년전 쯤에 나타난 빙하기 이후 우리의 진짜 조상인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등장.


신석기시대
수만년동안 계속 된 빙하기가 지금으로부터 1만년 전 쯤 완전히 끝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어요.
물고기를 비롯 짐승의 수도 늘어나고, 사람들은 작고 날쌘 물고기나 짐승을 잡기에 적합한 도구를 만들었어요.
구석기 시대에는 돌멩이를 깨뜨리고 떼어내 만든 뗀석기를 사용하다가,
돌을 갈아서 만든 석기 즉 간석기라는 새로운 석기를 쓴다고 해서 이때부터를 신석기 시대라고 한답니다.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농사도구도 많이 만들고,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한 곳에 눌러 살게 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한 곳에 오래 살기 위해 튼튼하고 편안한 움집을 만드는가하면,
찰흙을 불에 구워 만든 튼튼한 식기도 만들었는데 이를 토기라고 불러요.
마을을 이루고 사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장례식과 큰 일을 치룰땐 힘을 모아 해결하기도 했어요.
농사 외에도 사람들은 각자가 지닌 재주를 활용해
도구를 만드는 사람, 장신구를 만드는 사람 등 특별히 잘 하는 일만 하게 되었고,
물물교환을 하며 살게 되었답니다.
선사시대
이렇듯,
한반도에 자리잡은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시대를 선사시대라고 합니다.
선사시대란 글자가 없어서 사람들이 살았던 이야기를 글로 남기지 못한 시대라는 뜻이예요.
그래서 그들이 남긴 도구나 흔적을 보고 그 시대를 상상할 뿐이랍니다.
* 선사시대의 사람들, 이렇게 생겼어요.




*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만능 석기들



*

* 선사 시대, 이렇게 읽어요!

<<그레이트북스/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부록- 중요한 것만 쏙쏙! 한국사테마1권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생활상 및
뗀석기 및 간석기 등의 여러가지 도구를 공부해 봤는데요.
부록을 통해 관련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어요.
전국 곳곳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와 유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실감나게 볼 수 있었어요.
충북 제천에 점말동굴이라는 남한에서 최초로 발견된 동굴이 있다고해요.
충북 충주에 살고 있는 우리..!!
가까운 제천으로 다녀와보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살펴보았네요^^
드디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드디어 한국사 공부의 첫 발을 내 디뎠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낱말도 많이 있었지만,
낯설어하지도 않고,
거부감도 없이!!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어 하는 아들과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저 보단 이 책을 통해 과거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준 흥수아이의 친절한 안내 덕분이겠지요?!!^^
다음책도 너무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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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맘
이제 아이가 초딩 들어가서 슬슬 역사책에 눈이 가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둥둥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