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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주제응모]유치원적응하는방법노하우는 아니지만...

글쓴이 지원맘

등록일 2007-02-01 03:04

조회수 3,1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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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저도 함 적어 봅니다

저희 아이도 순한지라 누구한테 당하고 오면 그게 싫어서 늘 유치원에 안간다고 했었습니다

굉장한 충격을 어린이집에서 받았던지라.. 그 충격을 잊혀지게 나름 필사적으로 노력하여

집에서 몇일 쉬웠다가 다시 일년뒤에 유치원을 보냈지요

 

* 유치원에서 원장선생님이 아이와 같이오란이유가 나름이유가 있었습니다

  아이가직접 방문하여 아이가 스스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신나라 하며 흐뭇한 미소로 바로보며

  놀고 싶어하며 하는 행동이나 의미가 있는 미소가 있다면...아이에게.질문을 하죠.

  "지원아~ 너여기 또오고 싶어??내일 여기 또와서 친구랑 같이 놀까??"

 

*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좁은 곳보단 넓은곳으로 자연과 접하는 유치원 처럼 그런 유치원으로

  보내주세요 이런아이들은 좁은곳에 다니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놀고 싶어도 좁은곳에서 놀면

  답답해 하니깐 집에서 늘 짜증내고 행동도 변하기 마련이거든요..

 

* 유치원입학은4살입니다 어느곳은3살이기도 하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각각 기관에서는 1~2년을 다니고 옴기셔야 되요

   그이유는 다녔던곳이 지루해서 못난행동을 하거나 딴짓을 하기도 하지요

 

*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면 몇일 쉬세요..

  "성급하게 넌 꼭 다녀야 된다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일년후 또 다시 재원생 또는 다른곳에

   보내게 될테니깐요 이기관에서 잘적응 할수 있도록 하느냐가 우선입니다

   (유치원이 우선이 아니라 아이가 우선입니다)

   몇일 쉰다고 아이 행동 달라져서 수업방해 된다고 하지만 아이가 안간다고 하는것보단

   낮죠..그래도 가기 싫다고 한다면 그이유를 알아보세요

   선생님 또는 친구들 또래들과의 어울림속에 터득하지 못했을뿐입니다

  (저의아이는 또래어울림속에 터득중~~ 어떤친구가 큰~블럭으로 던지고 있고 무서워서

    떨고 있는데 선생님은 말리지도 않았음 ) 

 

* 이때 잘 적응 하는 친구는 같은반 아니더라도 친구가 도와주세요

  우리아이가 잘 적응해서 강제로 끌려가는 아이가 있고 엉엉울고 가기싫어한 아이가 있는데

  우리아이가 먼저 다가가서 "형아랑 같이 놀자~ "" 형아가 같이 가줄까"

  직접 신발을 벗겨주며 순순히~~ 아이가 따라간적 있거든요 그후 아주 아주 좋은발전이 있었죠

  반드시 이부분은 꼭 ~~~ 중요,..^^

 

* 종일반을 선택해도 좋지만 반일반으로 우선 아이를 적응하는게 우선이니깐 반일반으로

  선택하신후 적응후 종일반으로 하세요

  아이가 대부분 떨어지기 싫어한 이유는 엄마와 함께 햇던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친구와 놀고 싶어도 선뜻 나서고 싶지 않는 이유입니다

 

*선생님이 강제로 아이를 끌고 들어가도록 지시 하지 마세요..

 "엄마 여기서 기달릴께 ~~" 하며 아이가 교실에 향하고 엄마를 주~욱 살펴보다

  어느세 친구들과 놀이에 푹~빠집니다.. 그때 그냥 가도록 하신후 일찍 데릴러 오세요

  "엄마 일찍왔지??"" 엄마 여기서 기다렸어~""아이잘했네~""친구랑 재밌었어??"

  이런 즐거움의 질문을 주세요 아이가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친구들과 뭐뭐 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면 "어~~ 정말?? 재밋었었네~" 하며 "응 ~잘햇어.. "하며 칭찬을 주는것이지요

  그래야 엄마가 나는 유치원에서 잘 놀면 엄마가 나를 좋아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얻고

  그 칭찬을 받을려고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게 되거든요..

 

*아이는 꾀쟁이

아이가 항상 이럽니다 울어요 또는 싫어요 친구가 때려서 싫어요 등 이런말들을 자주 하곤합니다

[부모와아이사이] 책에서는 대화를 나누라도 하는데요 그중에

아이가 일부러 물어본것처럼 어떤대답이 나올까하면서 질문을 하는거랍니다

"친구가 나 때렸어..ㅠㅠ"

"응 그랬구나... 친구가 때렷어?? 그러면 친구야~나 아파 때리지마~" 이렇게 이야기해봐

친구가 때리지마 라고 했느데 또 때리면 선생님께 친구가 때려요 라고 말을 해보렴~

이렇게 알려 주세요

"누가 그랬어??응??엄마가 맴매 해줄까??"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긴하나,.

그재미로 자꾸  또 자꾸 친구가 때렸다고 꾀를 부리곤 하게 되거든요..^^

 

* 책을 통하여~

“유치원이 좋아.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 …”
유치원에 관련된 책을 보여주세요 친구가 있으면 왜 좋은지에 대해 유치원에 가면 왜 좋은지에

관해..등 유치원에 관련된 책을 보여주면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낯가림

너무 집안에서만 활동한 아이들은 친구들과 곧바로 사귈수 없으며 흔히 그 친구에 대해 탐정을 하며

이리저리 본후 사귀게 됩니다.. 집에서 말고도 활동할수 있는곳 놀이시설부터 연습을 한후

유치원을 보내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행동 수정하는것인데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맞추며 엄마는 다녀올께 라고  짧은시간으로 정하여 연습을 하면

아~ 울엄마는 어디 먼곳에 안가는구나 나를 항상 지켜 주는구나 란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인식이 되어 주는것이죠...^^

 

*아이생일날 또는 아이 간식 챙겨주기

아이간식은 뭐가 있을까요??고민하며 질문을 하신분도 있고 이거 잘못하면 촌지 아닐까

하는분도 있네요.그쵸??^^ 그래도 내 아이이고 아이들은 역시 먹을 거리로 통해 금방 친해지게 되거든요

제철마다 과일을 챙겨주고 딸기 제철이면 딸기 한박스 ~같이 먹으라고 주고 포도가 제철이면 포도 같이 먹으라고 갖다주고 이런거 선생님께서 아주아주 좋아하신답니다.

또친구들이 "엄마~나 딸기 먹고 왔다~~"이렇게 자랑도 했지요.

아 그리고 딸기비누 아시나요??^^ 딸기밭에놀러갔다가 딸기비누만든적 있는데 친구랑 같이 나누며

좋을꺼 같아서 것도 유기농이잖아요 그래서 딸기비누 한박스 만든거를 일히 쪽지를 쓰며 일일히 붙히면서

"친구야 나지원이야 나 딸기밭에갔다왔어 친구가 생각나서 비누를 갖고 왔는데 예쁘게 써주렴~"

이렇게요...나눠줬답니다.. 각각 하트모양이며 예쁜모양이든 비누말이죠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어머님이 싫어하실라나요??? ㅎㅎㅎㅎ)선생님은 전통과자 가져다 주시면 아주좋아하셔요..^^

클쑤마쓰날도 클쑤마스카드에 앞에는 아이사진 과 안에는 감사의 편지... 주면

아주 좋아해요 선생님이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소중히 간직해주셨거든요....

 

*아침잠이 많고 일어나기 싫고 가기 싫다?

그럴때 친구 이름 동현이가 너 기다리고 있는데 어떡할레??

동현이한테 가자~~ 하면 쪼르르 뻘떡 일어 나게됩니다..

일어나자마자 티브 소리를 켜지 마세요 시끄러우면 오히려 더 잠이 오니깐 짜증나거든요

엄마가 직접 찬물에 씻은 손으로  아이눈을 딱아주며 일어나라도 재촉한후 좋아하는 티브를틀어주시거나

"너 유치원 버스 차 올껀데~" 유치원 버스 차~타고 가자~~ 하면 벌떡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기도 해요

아침밥은 꼭 먹이세요 기운이 있어야 씩씩하게 잘 놀다 올테니깐요 먹기 싫다고 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물에다 밥 말아서 주시구요..

 

* 유치원 끝나는 시간~~~

끝났다고 곧바로 집에??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터나 좋아하는 뽑기100원짜리... 좋아하는 가게에가서

먹을꺼... 이건 연습에 불과하지만 아이에게 잘했다고 수고 했다는 뜻으로 칭찬하는 뜻으로 가끔

들어주세요..^^

 

유치원을 2년 다녀서 그런지.... 노하우 보단 자연스럽게 되는것뿐이랍니다..

저희아이도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떨어지기 싫어해서 엉엉 울고 강제로 끌려가고 그런적 있었거든요..그저 엄마가 항상 밖에 서 지켜 보고 있다는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친구들보다 먼저 일찍 집에가니깐 히히덕 거리면서 히히 ~웃으면서 랄랄라 집으로 향하고

까까먹고 싶어?? 하며 응~ 신나게 가게가서 안녕하세요~인사하며 얼마에요 ~ 라고 물어보며..이렇게 하루를 신나게 다녀오곤해요 지금은 엄마 힘들어~"그럼 힘들면 가지마 엄마랑 집에있자~"

싫어~ 그래도 난 갈꺼야~왜??"동현이한테 갈꺼야~" 이럽니다..ㅎㅎㅎㅎ

친구 이름을 다 외우면서 친구 유미 여자친구가 그림선물 줬다는둥.. 우~와 선물받았어..

집에서 풀칠을 하며 여기저기 떡칠하고.ㅎㅎㅎㅎ 친구 사귀게 되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아마 여러분도 느끼실껍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첫유치원이라면 당연히 걱정될수도 잇지만

걱정한만큼 아이도 불안해하니... 즐거운마음으로 랄랄라 하며 엄마여기 있을께`하며 안심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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