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는 것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엄마인 나도 그런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좀더 쉽게 접근한 책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바디맵으로 술술~ 초등 논술 영재되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은이 이명자 선생님이 맘에 들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에서 몸담고 계시면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으로 20년 동안 아이들의 논술을 위해 애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전국 논술대회 최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하셨네요.
이 책은 안경 낀 여자아이 만화캐릭터 논술쟁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쉽고 재밌게 문을 열고 있습니다.
바디맵은 크게 페이스맵과 트렁크 맵, 레그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페이스 맵(Faced Map)-얼굴지도
얼굴에 있는 감각기관을 이용해 논술의 서론을 쉽게 만드는 방법으로
앞으로 내가 무엇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지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밝힘
트렁크 맵(Trunk Map)-몸통지도
본론은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 생각을 주장하고 논리적으로 증명함
레그 맵(Leg Map)-다리지도/ 목적지(결론)으로 안내할 논술의 결론 맵
결론은 서론과 본론을 요약하면서 전망을 제시하는 부분,
실행방안과 마음가짐에 대해 다짐을 함.
단원이 끝나면
논술문제 모범답안이 제시되어 아이가 작성한 문장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잠시 쉬어갈까요?라는 코너로 각 맵을 더 견고히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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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에서는 배운 맵을 통해 논술을 완성해 보는 시간입니다.
친절하게 바디맵을 따라 생각과 논점을 정리해서 사용하도록 자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마지막 부록을 통해 논술을 잘 쓰는 비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서론 본론 결론을 쓰고 완성되었다면,
스스로의 질문을 통해 자기의 글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논술쟁이를 따라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논술이 쉽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서술 능력이 월등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자! 여러분도 논술쟁이와 친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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