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인성동화 / 자신감 기르기 / 외로움 극복하기 / 유아 창작 동화
아이들의 인성 기르기. 정말 말처럼 쉽지 않죠.
특히 외동이들이 많아지고, 친구들을 사귀는 일부터, 자신감을 찾고 극복하는 일까지
우리 아이들 앞에 펼쳐진 여러가지 고개들을 현명하게 넘어가기 위해
책만큼 좋은 조언자는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아이 힐링 동화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덕목들을 정해서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창작을 바탕으로 하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육아에 서툰 엄마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책 서두에는 각 주제에 맞게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마음이 담겨 있는데요.
이런 마음들은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도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들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힐링 한마디가 여러 페이지에 걸쳐서 담겨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좋은 조언이 되더라구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엄마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 6~7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예요.
힐링 동화라고 해서 딱딱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내용들이어서
혹 마음에 상처를 갖고 있는 아이들도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동딸인지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딸아이에게 '혼자서는 외로워요'는
좀 더 색다르게 다가온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동이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는 딸아이기에
이 책을 통해서 '친구들과의 우정 쌓기'에 좀 더 집중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설핏 들었습니다. ㅎㅎ
션냥이 읽기엔 다소 어린 연령을 대상으로 한 책이긴 하지만,
내용이 좋고 재밌어서인지 앉아서 뚝딱 읽어내더라구요. ^^
연령에 맞는 6~7세 아이들이라면 훨씬 재밌게 읽어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이들에게 자신감, 외로움 등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따뜻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한 첫 단추.
아이 힐링 동화를 통해 조금씩 만들어 주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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