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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역사전집으로 본 일제강점기

글쓴이 초록나무

등록일 2014-01-02 20:09

조회수 2,1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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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전집으로 본 일제강점기   

 

 

요즘 역사전집을 읽으면서 우리 역사에 한창 흥미를 느끼고 있는 성현군..

오늘은 역사전집 중에서 일본에 관한 책을 집어 들었는데요..

바로 어제 라디오 뉴스에서 접했던 독도관련 기사 때문이었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죠?!!

하지만 일본은 자꾸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억지주장으로 역사왜곡을 하고 있어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과거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빼았겼던 역사적 아픔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성현군.

그래서 역사적 사실은 알지 못하고 무작정 일본이 나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역사적으로 일본이 잘 못한 점을 바로 짚어주고..

그 가운데 우리민족이 어떻게 나라를 지키고자 애써 왔는지 알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해주며 함께 보았답니다.

 


 

 

역사적사실을 왜곡하며 해를 거듭할 수록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어이없는 행동을 비판해,

 우리 정부는 2014년 새해 첫 날..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배포했다죠..

이 영상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다시금 우리나라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앞으로는 절대 우리나라를 일본에 빼앗기지 않을거라는 성현군의 다짐도 들어보았어요^^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 중 일제강점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는 표지 사진인데요..

경복궁 근정전 바로 코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우리나라를 일본의 지배 아래에 두게 되는 모습입니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 아래에 있을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역사적 배경엔 어떤 사실이 숨어 있는지 한번 볼께요.


 

 

전집표지를 넘기자 고종황제의 편지글 도입부분을 볼 수 있어요.

호시탐탐 조선땅을 노리던 일본이 마침 우리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든다는..

러시아에 기대어 간신히 우리나라를 지켜왔는데,

급기야 전쟁을 일으켜 러시아 군대도 무찌르고 우쭐해진 일본이래요ㅜ

조선땅이 자기네 것이라고 큰 소리치는 일본에게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며..

나라를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고종황제의 간절함이 담긴 글이예요.

 

 


 

 - 그레이트역사전집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QR코드가 있어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시각적인 학습효과까지 더 할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고종황제가 나라의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지 몇 년 흘렀어요.

그 동안 대한제국과 이웃한 러시아, 일본은 만주땅과 한반도를 놓고 서로 경쟁 중이구요.

고종황제는 러시아와 일본 틈바구니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갖은 애를 썼지만,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를 거두자 일본은 더욱 거침없이 조선을 삼키려 들어요.


 


 

고종황제는 조미통상조약을 맺은 후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으면 서로 돕는다'는 조항에 의거,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고 맙니다.

이미 일본이 손을 써 일본이 조선땅을 차지하는 걸 눈감아 주겠다고 몰래 약속했기 때문이예요.

 


 

그 후에도 스스로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힘이 없었던 고종황제는,

일본의 침략을 세계에 알려 도움을 얻으려는 노력은 계속되었지만,

일본의 앞선 계략으로 번번히 실패하고 맙니다.

설상가상,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대신 5명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고종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겠다는 을사조약에 서명을 하고 말았어요.

1905년에 벌어진 사건이예요.

 

 

 

그 후 을사조약을 취소하라는 선비들의 상소문이 이어지고,

백성들과 함께 의병부대를 만들어 일본군과 맞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고종황제도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해 일본이 조선을 빼았으려 한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으나,

을사조약을 맺었다는 이유로 헤이그 평화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됩니다.

 

더욱 의기양양해진 일본은 고종을 쫒아내고 그의 어수룩한 아들 순종을 황제자리에 앉히게 됩니다.

을사조약을 반대해 일어났던 의병운동은 전보다 더욱 거세어 졌고,

일본군이 익숙하지 않은 산속을 넘나들며 전국 곳곳에서 의병운동도 일어났구요.

국경을 넘어 중국이나 러시아러 옯겨가기도 했는데요.

이 와중에 대한제국을 삼키기 위해 앞장섰던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장관을 만나러 만주 하얼빈으로 온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1909년 가을 이토히로부미 하얼빈 역에 도착.

총성과 함께 쓰러지고 맙니다.

그와 동시에 한 청년이 뛰어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어요.

바로 러시아에서 의병부대를 이끌던 참모 중장 안중근이었어요.

안중근은 끝까지 나라의 독립을 주장하다가 당당히 사형장으로 나아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 후 조선을 더욱 더 무자비하게 탄압한 일본은 또 다른 계략을 꾸밉니다.

일본 육군대장 데라우치가 친일 대신 이완용을 불러,

대한제국 스스로가 일본의 다스림을 받기도 했다는 거짓문서를 만들어 서명을 하고 말았네요.

이어 전집의 표지에서 보았던 것 처럼..

 경복궁 근정전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우고 데라우치를 초대 총독으로 임명해 조선사람들을 다스리게 했어요.

이제 조선 백성들은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온 제 나라를 잃고 일본의 지배를 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어요.

 

1910년 8월 29일 일본은 대한 제국이 저히 땅이라고 선포했답니다.

일본의 지배를 거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라밖에 있는 의병부대에 들어가 일본과 맞써 싸우기를 마음먹고 고향을 떠나는 이들도 있었답니다.

 

나라 잃은 백성의 갈 길은 끝을 알 수 없어 아득하기만 한 일제강점기 첫 번째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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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 일제강점기 1편에서 읽어 본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우리 나라가 역사속에서 어떻게 일본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 알게 된 성현군의 첫 마디는!

이완용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야 돼요! 였답니다..ㅎ

물론 우리 나라가 힘이 없는 약국 이라는 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자기 혼자만 잘 살고자 나라를 팔아 넘기는 이완용과 같은 사람은 없어야 하는게 맞겠죠?!

 

나라를 잃은 백성의 갈 길은 끝이 알 수가 없어 아득하다는데..

이어지는 일제강점기 2편에는 또 어떤 내용의 역사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아!! 그리고,

아직까지도 한반도 침탈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는 일본..

그들의 역사적 왜곡을 향한 어이없는 행동은 언제까지 계속될지..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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