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부터 온가족 광화문으로 외출했어요.
혹 추울까지 꽁꽁 싸입고 나갔는데 다행히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지금은 세종대왕에 밀려 잘 눈에 안들어오는 광화문 사거리에 위치한 이순신 상!
광화문 사거리를 수십번 지나갔지만 여기에 이순신 박물관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입장료 무료라 온가족 모두 입장하였답니다.
이순신 장군이 만든 그 유명한 거북선도 보고 난중일기도 접할 수 있었어요.

그 당시 사용하던 화살들도 만나봤어요.

이순신 박물관을 체험한 기회를 그냥 사장시키면 아깝잖아요.
귀가하여 딸램이랑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에 있는
바다와 육지에서 왜적을 물리치다편을 읽어봤어요.
사진 쫌 찍어보려했더니 이렇게 뚱한 표정을 짓네요 ㅡㅡ;;

영상물을 좋아하는 딸인지라 그레이트북스 책을 읽기전에
QR코드로 찍어 애니메이션 먼저 보았어요.

요런 재밌는 그레이트북스 책에 나오는 내용을 만화로 시청했어요.
그레이트북스 책에 주요 등장 인물들을 본문에 앞서 만나볼 수 있어요.

또 그레이트북스 책에 항상 주요 인물 중 한명의 일기를 본문앞에 담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순신장군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네요.

임진년에 왜군이 조선을 쳐들어와 임진왜란 시작이 시작되네요.

왜군에게 밀리고 또 밀려서 수도를 버리고 북쪽으로 피난하는 선조 임금 ㅜㅜ
그레이트북스 책을 읽으며 딸이 이 부분에서 무슨 한 나라의 임금이 이렇게 겁쟁이냐고 따지네요.
엄마도 너의 생각에 공감한단다!

다행히 우리에겐 이순신이라는 강력한 수군 장수가 있어서
임잰왜란의 가장 큰 승리 중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 대첩을 달성하죠.

한양 수도를 왜군에게 지키기 위해 행주산성에서 권율 장군과
그의 병사들, 그리고 백성이 온 힘을 합쳐 행주대첩이라는 승리를 얻어네죠.

행주산성에서 대패한 왜군이 명나라와 3년 동안 평화 협정을 맺으려다 결국에는 결렬이 되지요.
일본의 요구 조건을 보면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순신 박물관에서 보고 온 거북선을 그레이트북스 책의 역사탐구편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딸이 반갑다네요.

그레이트북스 책에는 역사를 만든 사람들 코너가 부록으로 마련되어 있어요.

또한 역사연표도 함께 구성되어 있구요.

그레이트북스 책 표지 뒷편에 연계 독서 목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으랏차차 이야기 세계사를 들여 일본과 명나라에 대해서도 자세히 파헤쳐보고 싶네요.

그레이트북스 책에 함께 딸려오는 한국사테마!

임진왜란 때 발생한 각종 대첩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그레이트북스에 또 다른 별책 우리 역사 박물관!

딸은 그레이트북스를 통해 행주대첩을 처음 접하는건데요,
다음엔 행주산성에 직접 방문해서 그 당시 행주대첩의 분위기를 느껴주게 하고 싶네요.

이순신 박물관 체험을 하고 그레이트북스 책도 함께 읽어
딸의 한국사 실력 쑥쑥 키워준거 같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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