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전집과 함께 겨울방학을 알차게!!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 - "삼국을 통일한 신라"

겨울방학 동안 독서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주려고 방학을 맞아 역사전집을 들여주었어요^^
아직 역사전집은 처음인데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독서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현군!
오늘 예비초등3학년인 성현이가 골라 온 책은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 중 "삼국을 통일한 신라"입니다.
당나라의 배신으로 역사적 위기에 놓은 신라의 상황이 적힌
문무왕의 역사편지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편지글 말미에 "전쟁을 벌여서라도 이 땅을 지키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는 문무왕의 물음이..
책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잘 해 주고 있어요^^

또ㅡ 왼편에는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을 선택하게 만든 1등공신 QR코드를 볼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한번 훑어주고 가면, 어려운 역사지만 훨씬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예요^^
무엇보다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인식시키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성현군은..
요런 재미때문에라도 다른책은 접어두고 역사전집을 가지고 온답니다.ㅋ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그레이트북스 역사전집 중 "삼국을 통일한 신라" 한번 살펴볼께요.
QR코드로 동영상부터 함께 감상해 보고 가실께요~~^^

---> 동영상에서는 책의 주요내용의 큰 맥을 짚어주며,
마지막 부분에서, 작은 나라 신라가 거대한 당나라를 어떻게 싸워 승리를 이루어 내는지
지켜봐 달라는 문무왕의 결의에 찬 당부를 확인 할 수 있었어요.

660년 당나라와 손을 잡고 백제를 물리친 신라는 삼국통일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는데요.
백제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무열왕 김춘추가 세상을 떠나고 그 아들 문무왕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당나라와 힘을 합쳐 고구려를 공격할 계획을 합니다. 이어 661년 소정방을 앞세워 당나라가 고구려를 공격하게 되고 신라는 후방지원을 계획하네요.
철통같은 방어를 뚫지 못하고 고전을 면치 못한 당나라는 신라에 식량을 요청하고
662년 김유신은 적진을 뚫고 소정방에세 식량을 전달하지만,
굶어죽을 위기를 넘긴 당나라는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다며 돌아가버립니다.
결국 나당연합군의 첫 번째 고구려 공격은 실패로 끝나네요.
고구려를 벌벌 떨게 만들었던 연개소문이 주었다는 반가운 소식과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집안 권력다툼까지 벌이고 있다는 소식가지 전해집니다.
문무왕은 기회를 놓칠새라 당나라와 고구려를 공격했고,
고구려는 668년 9월 마침내 신라와 당나라에 무릎을 꿇었어요.
신라가 백제를 무너뜨린지 8년만의 일이랍니다.

하지만 당나라는 기세가 등등해져 신라까지 지배하려고 드는데요.
문무왕은 이에 맞서 고구려와 백제 출신 장수들에게 벼슬을 내려 이들을 중심으로 한 군대를 만들었고,
왜와의 친교관계를 맺음으로써 당나라에 대항헤 싸울 준비를 해 나갑니다.





당이 토번과 의 전쟁으로 군력을 이동했을 때를 기회로
문무왕은 670년 봄 옛 백제 땅의 당나라군을 기습공격하면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고,
당나라는 순식간이 82개 성을 빼앗기고 5천여 명이 넘는 군사를 잃고 마네요.
문무왕은 승리의 기세를 몰아 당나라가 차지하고 있던 사비성까지 빼았으며
마침내 백제 땅에서 당나라군을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하였어요.


뒤이은 당의 공격은 거세져 672년 4만의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쳐들어오게 됩니다.
고구려 부흥군과 함꼐 당나라군에 맞선 신라는 백수성에서 당나라군을 크게 무찌르며 기세를 떨쳤으나,
결국 보병이 다수인 신라군은 말을 타고 달려드는 어마어마한 힘의 당나라 기병을 막아낼 수 없었어요.
문무왕은 기병을 만들고 국경에 수많은 산성을 쌓아 큰 전쟁에 대비함으로써
마침내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답니다.

지혜로운 김춘추와 전쟁영웅 김유신, 당나라에 맞선 문무왕.
이들은 주변 나라들의 움직임을 민첩하게 살피고
백성들의 힘을 한데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역이 되었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져 신라는 찬찬한 문화의 꽃을 피워 나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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