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된거같네요~~
문자를 보고 얼마나 좋았는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큰아이를 위해 뭘해줄수 있나?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을하다
맘스쿨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서펑단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컴퓨터를 잘하지 않던나에게 신세계가 보인거죠!!
서론이 길었네요~~
ADHD가 뭔지 알려줄게!

처음 접한 이책의 표지입니다.....
아이를 보여주기 위해 먼저 읽어보려고 책장을 넘기니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ADHD란 그냥 병이고 산만한 아이들에게서 볼수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열살톰의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ADHD가 주의렬결핍과잉장애라는걸 처음 알았답니다.
우리뇌의 신경전달물질이 고장이 나서 그런다니? 어렵다 싶어 뒷장을 넘기니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놓았고 그림또한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그려넣었더라구요!

세가지의 증상을 요약해준 부분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은 이것이 유전적일수도 있고 남자아이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도 ADHD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처음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큰아이가 화도 자주내고 뭘시키면 한참을 딴짓을 하고 혼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책에 나오는 축구를 좋아하는 열살소년 톰을 보면서 ADHD는 병이아니라 그냥 불편한것이다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눈이 않좋으면 안경을 쓰듯이 ADHD는 약이 안경처럼 뇌가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는걸 알았답니다.

참 이부분또한 그냥 넘어갈수 없어서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훌륭한 사람이 많이들 가지고 있었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 최선을 다했기에 이렇게 모든사람이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건 정말 인생에서 멋진일인거같아요. 이책의 주인공인 톰은 정말 멋진 축구선수가 되었을거같아요~~
무겁지 않게 정리 되어있었고 그림하나하나 한번더 볼수 있게 그려넣은 이책 추천합니다.

톰은 다른아이들과 같지 않을뿐입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도 톰과 같지는 않지만 모두 다르다는걸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였던거 같네요!!
우리 아이는 책이 온 첫날부터 오늘까지 삼일동안 매일밤 자기전 읽고 나에게 질문하고 톰이 병걸린거야?라고 묻더니 지금은 "톰은 나랑 조금 다르네"라고 말하더라고요
처음 학교들어가는 큰아이가 너무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가 서로 도와준다면 힘들거같지 않네요~~아이또한 이책을 통해 세상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는걸 알았을거예요!!
좋은책 많이 많이 보여줄수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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