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단어가 아니어서 다소 생소했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내가 몰랐던 사실들과 내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기에
열심히 읽어보았다....
책 표지는 단단한 양장으로 외국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내용을 읽어보면...
주인공 코랄리가 자신의 가족을 소개하면서 책이 시작된다.
남동생이 있는데 이름이 레오이고 자폐가 있다고...
그리고 자폐의 정의를 설명해 놓았다..
전반적으로 자주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라 이해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어를 따로 설명해 놓아서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읽을수 있었다.
4학년 아들이랑 같이 읽는데 책표지 시작부터 자폐가 뭐냐고 질문들어오구....
책을 넘기면서 바로 답을 해 줄 수 있었다는...

콜랄리가 동생 얘기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
너무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았다.
그림, 삽화, 자료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서 이또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콜라리는 자폐가 있는 동생이 가족이어서
다른 친구들이 겪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을 접하면서 성장하고
그렇게 세상을 보는 눈을 넓게 가지는 아이가 되고 있는거 같다
자폐가 병이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들의 직업또한 생소했다.

이번에는 작업치료사의 직업에 대한 설명....

마지막쯤에 나온 내용이다.
코랄리가 동생과 있는게 쉽지 않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레오는 자기만의 공기방울안에 있다고 표현해 주었는데
이 표현이 정말 적절한거 같다.
다른것에 신경쓰기 어렵고 ....
자신을 보호하는 공기방울은 너무 약하고.....
레오의 부모가 참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느낀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
레오의 특징을 잘 설명해 놓은 부분이다...
물론 레오가 직접 쓰지는 않았겠지만....

10가지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시라~~~~
자폐가 있긴하지만 레오역시 8살 아이일뿐...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는데
어른들의 선입견으로 우리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어둡게 하지 말고
함께 사는 세상임을 알려주는
기회로 삼을수 있는 책인거 같다.....

혹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란다.....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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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샘
갑자기 <말아톤>이라는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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