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가 아닐까 고민하는 분들!
ADHD가 맞다면 어찌해야 할까?
ADHD가 뭔지 알려줄게!와 함께 알아보아요.
초등학생이 된 큰 아이가 학교엘 다녀오면
엄마 누구는 이래요. 오늘도 이랬어요.
하고 얘길하는데 문득 ADHD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을 막연하 생각으로
ADHD로 볼수는 없어서 정확한 의미가 궁금했는데,
ADHD가 뭔지 알려줄게! 한 권으로
모든 궁금증을 다 해결하게 되었어요.^^
ADHD가 있는 친구들은 뇌가 다르게 작동하는 것뿐이에요.
뇌가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중요하고 필요한 정보와 자극에는
집중하고, 필요하지 않은 정보와 자극은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의력이 필요하고, 인내하며 참을 줄 알아야 하지요.
그런데, ADHD가 있는 친구들은 뇌 기능에 이상이 생겨
뇌가 다르게 작동하게 된 것입니다.
ADHD가 있어도 잘 지낼 수 있어요. 다만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ADHD는 이겨낼 수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사람들 중에도 ADHD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 인물이 있어요.
아인슈타인, 에디슨, 모차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ADHD를 이겨 내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존경받는 위인이 된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어떤 어렴움도 이겨 내고 꿈을 이룰 수 있어요
.

여기 초등 3학년인 '톰'의 이야기로 ADHD를 좀 더 알아 보아요.
주의력 결핍
톰은 잠시도 가만히 이지 못했대요.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불쑥불쑥 다른 생각이 떠올라서 집중이 힘들고,
모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잃어버렸어요.
또, 한가지 일에 오래 집중할 수가 없었대요.
예를들어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과잉행동
톰은 학교에서 가만히 있는게 힘들었대요.
예를들어 의자에 얌전히 앉아 있는것이 힘들었고
쉴 새 없이 말을 하게 되었어요.
충동성톰은 조절할 수 없을때가 있었대요..
예를들어 갑자기 성난 파도가 밀려오는 것처럼 주먹을 휘두르기도 하고,
덤벙거리다 부딪혀 다치거나 물건을 망가뜨리기 일쑤고,
종종 위험한 상황에 놓일때가 있어서
친구들은 이런 모습을 싫어하고 몹시 귀찮아 했어요.
ADHD는 유전이 되기도 해요.
ADHD는 남자아이들뿐 아니라 여자아이들 중에도 있어요.
고칠수 없는 병이 아니라고 해주니
참~다행이예요!!
ADHD는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도와주면 이겨낼 수 있어요.
아래 이해를 돕는 예와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일정표도 만들고 준비물 기지도 만들며 마음 가라앉히기 연습도 해요.
ADHD일까? 아닐까? 체크해 볼까요?
9가지 증상 중 6가지 이상이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증상의 일부가 반드시 만7세 이전에 나타나야 합니다.
증상이 적어도 두 군데 이상의 공간(학교와 집)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사회적, 혹은 학습 기능의 장애를 일으켜야 합니다.
오해1 ADHD는 과잉 진단되고 있다?
결론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상태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오해2 ADHD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결론은 아니다. ADHD로 진단 받은 아동의 50~60% 이상은
어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된다.
오해3 산만한 것은 병이 아니라서 치요할 필요가 없다?
그렇지 않다. 뇌의 기질적인 차이로 인해 과도한 '산만함'과
실행 기능의 저하가 나타나느 것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오해4 행동이 산만하지 않으면 ADHD가 아니다?
아이의 행동이 산만하지 않더라도 다른 증상들, 실행기능의 부족과
충동 조절이 어려울 경우 ADHD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오해5 좋아하는 일에 집중을 잘 하면 집중력에는 문제가 없다?
집중력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해야할 일'에 집중이 안되고,
'좋아하는 일'에 집중을 하는 경우이다.
.
.
.

앞으로는 주변에 ADHD가 의심되는 친구가 있다면
엄마도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좀 더 이해하는 마음의 눈을 갖게 되었네요.
감기처럼 아픈거라 생각하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요.
편견과 오해로 ADHD로 힘들어 하는 친구와
그 가족들을 이해하며 바라볼수 있게 해준
유익한 도서였습니다.
혹시 지금 아픈 친구들은 ADHD가 뭔지 알려 줄게!와 함께
알아보고 꿈을 키워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