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퀴즈 하나 낼께요~~~
Q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것은 무엇일까요?
라고 묻는다면
A : 바로 "우리 아들 엉덩이"
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ㅎㅎㅎ

저뿐만 아니라 아들가진 맘들이라면 대충 이해가 가실거예요.
어쩌면 그리도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는지 .....
사실 이런 아들을 보면서
혹시나 "ADHD"가 아닐까 하고 살짝 생각해 본 적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저처럼 혹시나 하실지 모를 분들을 위한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ADHD가 뭔지 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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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먼저 읽고 울 딸한테도 읽어보라고 했어요.

재미있는 그림도 많고

일단 읽은 소감은 참 쉽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썼구나 였어요~~
이 책은 톰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신이 "ADHD"라고 밝히고 있어요.

그나저나 "ADHD"가 뭐냐구요?
ADHD는 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장애로
우리 뇌에는 신경 전달 물질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톰은
쉴 새 없이 떠들어대고 화도 잘 내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머릿속에 무슨 장치가 있는 것처럼

과잉행동을 보이고
가끔 아주 충동적이 돼어서 위험한 상황에 놓일 때도 있어요.
어떤 날은 하루종일 너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해서
오히려 밤에 잠조차 잘 수없고 그런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나기가 너무 힘들지요 ~
ㅠㅠㅠㅠㅠ
이 모든 일들이 ADHD를 가지고 태어 났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ADHD는 이겨 낼수 있어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등등~~
정말 놀라운 일 아니에요~~ ???
ADHD라는 병아닌 병이 있지만

이제 ADHD가 무엇인지 알았으니까 해결 방법을 찾으면 돼지요.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차근차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메모판'을 붙여 놓고
'준비물 기지'를 만들어 잊어비리지 않도록 항상 챙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눈이 나쁜 교통경찰에게 안경이 필요한 것처럼
ADHD가 있으면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약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ADHD가 있다고 못하는 일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의 뒤에는
마지막 서비스처럼
저처럼 혹시나 하는 분들을 위한
<ADHD일까? 아닐까?>에 대한 척도를 알아볼 수 있는 표도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ADHD가 있는 아이는 큰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저를 비롯한 우리 아이가 혹시나 ADHD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수많은 부모님들에게 ADHD에 대한 편견을 조금아니마 덜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ADHD를 가진 아이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주변 어른들, 특히 부모와 선생님의 이해와 도움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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