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
유진희 글/그림
한울림어린이

사랑스러운 우리 딸아이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그림을 보는 순간,
우리 집과 비슷한 일상 생활 이야기가 재미있게 담겨져 있을 것 같아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밤에도 지하철에서도 머리 묶기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책이예요.
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엿볼 수 있어서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아빠가 손을 다쳐 머리를 땋아주지 못하자 속상해하는 은수. 꼭 우리 아이같은 은수예요~^^
하지만 아빠가 열심히 연습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속상한 마음을 꾹 참은 은수가 대견합니다.
유치원에서의 은수 생일파티에 아빠가 사주신 예쁜 머리띠를 하고가니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 기분이 좋아진 은수입니다.

머리를 잘 묶어주지 못한 아빠가 처음에는 맘에 안들었지만
아빠의 노력으로 이젠 이쁘게 은수의 머리를 땋습니다.
엄마없는 동안 우리아빠가 최고라는 걸 깨닫은 은수, 아빠와 잘 지내준 은수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엿볼 수 있어 마음이 좋았던 그림책입니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머리를 예쁘게 묶는 법이 나와 있어 우리 집 딸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손으로 가르켜보고 제 머리스타일도 바꿔 볼려고 조물조물 시도를 하네요.ㅎ 







> 








답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