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유아 그림책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는
동물들의 사랑하는 짝을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의 짝짓기를 배우면서
사랑의 의미,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책이에요.
실사에 가까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잘 전달되는
삽화.
정말 예술이에요.


17 종류의 동물들의
사랑하는 법, 새끼를 낳는 법을 배우
동물들의 짝짓기와 새끼 낳기를 알게되며
자연스레 또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된답니다.
연어의 알 낳기

수꿩이 멋지게 보이려는 모습
노래부르고 춤을 추며 짝을 찾는 극락조
자꾸 웃는 아빠 말^^
돌을 선물하는 아델라펭귄
쇠제비 갈매기의 짝짓기
알 키우기

큰가시고시의 아빠는 집을 먼저 지어야 한다는^^
집이 없음 엄마 큰 가시고기는 그냥 가버린다네요 ㅎㅎ

바우어새 장식용 집을 짓고
알은 따로 진짜 집에 낳고?

사슴 아빠들의 경쟁

재규어 아빠들이 경쟁

캥거루들의 몸싸움

꾀꼬리
노래를 새롭게 작곡하는 꾀꼬리도 있다네요!

염소의 오줌 향수^^

두루미 춤

침팬치의 애정표현

원앙
그런데 알을 낳고 기르는 건 엄마만...
이전까지 붙어 다니다가 말이죠!

비둘기
죽을 때까지 헤어지지 않는데요
금술좋은 부부를 원앙이 아니라 비둘기에 비교해야하는 건 아닌지...

어떤 동물이든
엄마아빠가 되려고 하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동물들의 애특한 사랑표현도 배워요.
독후활동이 포함되어 있는데
동물들에게 배우는 가치 그림책에 맞게
독후활동도 참 따뜻하네요.
사랑의 의미를 적어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그려보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편지를 써요.

그리고 오려서 카드로 사용하는
동물카드도 있어요.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는
4-7세 유아그림책이지만
동물들의 설명에 대한 깊이가 이 정도의 수준이고.
사랑의 의미를 찾아보는 데에는
나이랑은 상관없겠죠.
별양은
사랑이란 아껴주는 것
사랑이란 그냥 친구보다 더 깊은 마음이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군요~
오랜만에 엄마와 아빠도 그려 주었어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엄마아빠를 그리는 것이
이 나이또래에 당연한 것이지만
그냥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지난 방학까지만 해도
그리 힘들진 않았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두남매가 많이
아웅다웅 해서 제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편지를 써주니
너무 고마웠어요.
동생이랑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할께요. 라는 말이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동물들을 통해 배우는 사랑의 의미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글과 그림 독후활동이 모두 따뜻한
유아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