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한울림어린이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동물들을 통해 알아보는 이 책을 내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도
서로 보살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해서 귀여운 새끼들이 태어난다는 걸 알려주는
이 그림책은


아빠 쇠제비갈매기는 맛난 먹이를 잡아 엄마에게 보여주고 아빠사슴끼리 머리를 맞대며 경쟁는 그림을 보고 아이는 신기한 표정으로 그림을 보네요. 염소는 오줌이라는 향수를 뿌려 자기의 힘과 영역을 보여준다는 글에 아이는 낄낄 거립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평생 함께하는 비둘기을 닮아 우리 부부도, 우리가족도 함께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글 하나 하나 읽으면서 동물의 엄마, 아빠를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모두 엄마 아빠가 되려고 하는 명확한 이유를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줍니다.
아이들은 우리 사람들도 동물들과 같은 가치있는 일을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겠지요.
책의 마무리에는 사랑을 생각하여 정리하게 만드는 독후활동지와
책 속에서 만나 본 동물들의 카드가 있어


구체적이고 큼직한 그림과 꼭 알려주고 전달해 주고 싶은 글이
간략하게 적혀있어 머리 속에 잘 들어오니 알아가는 재미가 크네요.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 그림책 시리즈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동물을 통해 보여줍니다.
동물들의 생명의 소중한 가치와 사랑을 통해 많이 배웠던 의미있는 책이며
이 책의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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