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위한 하루 입니다.
표지만 봐도 엄마들은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이 가시죠?!^^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몸이 뜨끈뜨끈 아프기 시작한 엄마


그런 엄마를 위해 주인공 지미가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기위해
손수 아침을 차려 엄마에게 가져다 드려요
하지만 그림처럼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나봐요


지미는 엄마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고

장을보고

빨래도하고

쓰레기통도 비운답니다.

하루종일 집안일을 한 지미는 지쳤나보네요.
근데 하루종일 침대에 쉬기만 한것 같은 엄마가 아침보다 더 피곤해보이죠?ㅎ
엄마를 위한 하루를 아이와 같이 읽는데 아이앞에서 창피해지더라구요.
매번 엄마의 눈길받고싶어 제가 할께요~ 해드릴께요~를 말하는 첫째 딸,
마음은 알지만 성격급한 엄마이다보니 부드럽게 말하지 못하고
빨리해야하니깐~ 잠깐만~ 아니야~ 저리가~ 등등
퉁명스럽고 딱딱한 말들만 해주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읽어주며 아이에게 지미엄마는 정말 착하다 엄마같으면 벌써 버럭했을텐데 그치? 했더니
저희 아이 대답없이 웃기만하더라구요.
엄마를 위한 하루는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도 아이와 같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유치원생 아이들이 있는 분이라면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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