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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인문학 여행1

글쓴이 변미영

등록일 2014-02-19 16:01

조회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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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노경실 지음/생각하는 책상

 

 


 

최근들어 아이의 책이야기에서 자주 보고 듣게 되는 '인문학'이라는 단어.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른들이 즐기던 문학쯤 생각되는데 

요즘은 어린이들에게도 기초 교양으로 읽어 보면 좋다는 소릴을 많이 듣게 되네요.

 그 인문학을 우리 아이에게도 쉽게 보여주고 싶어 읽게 된 <어린이 인문학 여행>입니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아이에게 인문학이 무엇인지 우선 쉽게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인문학을 '인생의 지혜열쇠'라고 알려줬어요.

 국어사전에서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기초적인 이해와 함께 

우리아이도 인문학여행을 처음 시작합니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의 구성을 살펴보니 인간의 이야기인 신화로 부터 시작해서 미술, 천문학, 지혜를 사랑한 학문인 철학까지 읽을 내용이 두루두루 담겨 있네요. 어린이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뿐아니라 세계적인 인문학꺼리를 담아낸 이 책은 분명 아이들에게 인문학의 지식을 알게하고 넓혀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이나 학습만화로 접해본 그리스·로마 신화이야기부터 시작하니
 제우스 신은 어떻게 태어났을까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
 
예술 뿐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자 눈이 반짝반짝 합니다.
우주, 아랍과 중국의 천문학자도 만날 수 있고 망원경을 통해 천문학을 더 넓고 깊게 알수 있었으며 허블 우주 망원경 탄생을 통해 더 넓은 우주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주변과 자연현상이 모두 과학이자 자연과학이란 걸 알게 됩니다.
 

소제목의 글내용 끝에는 낼 팁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읽을거리가 있네요.
팁을 통해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유익함도 큰 것 같아요.
 
 

담겨져 있어 아이는 철학이 의문을 갖고 다른 갈래로 생각해 보는 것부터

 출발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인문학에 관한 책이라 책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에게 말해 주듯이

이해를 돕는 예를 들어가며 내용이 펼쳐지는 읽기가 쉬었어요.

그리고 소제목의 내용이  3장 분량 밖에 되지 않아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각 제목마다 이해를 돕는 사진이나 그림을 만날 수 있어 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인문학 강좌를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책으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으며

두루두루 알게되는 정보와 지식을 얻어 더욱 흥미진진한 인문학 알아보기 시간이였어요.

두고두고 펼칠 수 있는 어린이 인문학 책이라 지인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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