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시대 VS 조선시대를 다룬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
고려시대에 대해서만 나왔을 꺼라 생각했는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비교하며
두 시대를 같이 알아볼 수 있는 내용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조가
흥미로운데요.
조선시대의 홍길동이
묘한 재주가 생겨 고려시대로 간 설정이에요.

그리하여 조선시대의 홍길동은
고려시대를 돌아다니면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차이점을 알게 되지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데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종교로부터 시작하여

백정의 차이점
여자가 혼례를 하고 사는 곳이
친정인가 시댁인가?
고려시대의 가족구성원,
본관, 왕

종교가 다르고 특히나
조선이 유교사상을 따르면서
변화한 점이 많은 것 같네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음식 옷차림

제주도의 쓰임 집의 모양
즉은 사람의 시신을 처리하는 방법

이렇게 다른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조선의 홍길동이 신통한 능력으로
고려시대에 가서
고려시대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선과 비교하며 다른 것을 알게 되어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명칭은 다르지만 비슷한 성격의
향도와 두레 비교설명


읽으면서보니
예전에 배웠는데도 까먹은 건지
아니면 요런 내용들은 배우지 않았었는지
특히 고려의 모습들이
생소히 느껴지기도 하네요.

남편이 죽고 나서도 친정에 못가는 조선시대의 여인들
하지만 고려는 재혼은 물론
본처와 첩의자식도 평등했다고 하니

첩의 자식인 홍길동은
마냥 부럽기만 하지요.

유교사상이 여자들을 많이 구석하고
남녀차별을 두게하고
고려시대엔 비교적 남녀평등한 사회였음에
고려인이 보기에 조선시대는
여자들이 살 곳이 못 되는 거 같다고도 하지요.

이렇게 홍길동은 고려시대를 다니면서
고려인을 만나
서로 대화를 통해서
각 시대를 비교하게 되지요.

고려시대의 왕은 조선의 왕과 달리
장사도 하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장사 자체를 천하게 어겼기에
왕이 장사를 할리는 없지요.

불교 문화인 고려시대는
차 문화였고.
조선시대엔 술 문화

어쩜 비교하면 할 수록
고려시대가 더 나은 점이 이리 많은지

고려시대에는 차 문화였다는 것은
완전 생소한 사실이었답니다.
의복비교를 하면서도

고려시대에 단추를 사용하고
조선시대 와서 고름을 사용했다고 하니
고려시대가 더 현명했단 생각이 들기도 했죠.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기 전에는
고름이 불편하여 단추를 사용하게 된 걸로
그 이전엔 단추를 사용하지 않은 줄 알았었는 데 말이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집의 모양 비교


그리고 고려시대의 고려장에 대한 오해

남녀 평등 고려시대
알면 알 수록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남녀 차별이 생겨난 것이
참 안타깝네요.!

정말 조선시대의 여인들의 삶은
고단했을 것 같아요.

소단원 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고려시대의 팔관회와 연등회,천도운동,대마도정벌

삼국사기. 팔만대장경

코리아. 벽란도, 고려가요

고려김치와 조선의 김치
차림새, 삼별초. 온돌문화

금속활자. 무신정권, 과거제도 등

고려시대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요.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를 읽어보니
조선시대에 대해서는 꽤 알고 있었는데
고려시대에는 이랬었구나~ 란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학교에서도 고려시대보다는
조선시대를 더 많이 배웠던 거 같아요.
조선시대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홍길동이 고려시대로 가서
체험하며 알게되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밌네요.
그리고.
여자로서 고려시대의 평등사회가
그대로 이어지지 않은 게
너어무~~안타까웠다는
읽는 내내 조선시대보다
고려시대가 더 낫구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풍부한 정보를 재밌는 이야기로 엮은
아이세움 열린꿈터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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