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전 80권으로 구성된 책인데 A,B세트 중 B세트 구성입니다.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교과서 한국문학 B세트는 전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택배 상자가 올때는 이 상자가 그대로 드러나 오는것이 아니라 누런 박스에 들어 있어서 개봉 전
한참을 들여다 보고 안을 열고 나서야 '아, 교과서 한국문학책이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전집을 들일땐 스티로폼도 안에 들어 있고 포장이 다르게 오는데 이 책은 아예 상자를
하나 더 겹쳐 이중포장을 해서 겉박스의 손상없이 깨끗한 상자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달랐어요.
책의 상자 겉면이 택배 과정에서 다른 것들이 묻어있고 훼손이 되면 안의 책도 훼손이 되고,
결국 그 출판사의 전체적인 이미지도 좋지 않은 영향이 전해질때도 간혹 있어서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 교과서 한국문학
교과서 한국문학은 한국 대표 작가들의 베스트셀러를 초·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대한민국 단 하나뿐인 시리즈입니다.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가이드와 논술 문제, 논술 관련 지문을
집필하여 작품의 이해와 몰입을 돕고 학생들이 제대로 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상자를 개봉해서 보니 청소년 시절에 절절하게 읽었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란 이문열
작가님의 작품도 보이고 공지영 작가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보입니다.
책의 겉표지만 봤을때는 단편으로 짤막하게 최대한의 디자인을 배제하고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주요한 요소만을 전달을 해서 집필이 된 책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논술 열풍으로 책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책읽기의 수준도 높아지고
어려운 외국 문학이나 수준 높은 한국 문학을 읽는 시기도 빨라지고 있어 의무적인 강요된
책읽기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그 시대의 정신이나 인간 본질에 대한 상념이 절절하게 녹아 있어
이 교과서 한국문학으로 한국 사회와 문학을 이해하는데 단단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것이란
이문열 소설가의 즐거운 책 읽기 습관이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책꽂이에 꽂아 보니 교과서 한국문학 전 40권이 책장의 두칸이면 다 꽂을 수 있을 분량입니다.
전권을 다 꽂아 보면 모두 4칸이 꽉 채워질 수 있을 분량이 됩니다.
각 작가별 색상을 달리해 작품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한국문학 80권(총202편) 구성
박경리(5권) : 김약국의딸들 / 시장과 전장 / 불신시대 / 파시 / 은하수
김원일(5권) : 어둠의 혼 / 미망 / 도요새에 관한 명상 / 마음의 감옥 / 겨울 골짜기
윤흥길(5권) : 장마 / 꿈꾸는 자의 나성 / 완장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묵시의 바다
조정래(5권) : 유형의 땅/ 허깨비 춤/ 박토의 혼/ 청산댁 / 마술의 손
이문열(10권)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소/하늘길/금시조/사과와 다섯 병정/25년 전쟁사/
분호장난기/김씨의 개인전/황장군전/ 사하진 것들을 위하여
이문구(5권) : 관촌수필 / 우리동네 / 해벽 / 유자소전 / 산 너머 남촌
공지영(5권)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봉순이 언니 / 고등어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교과서 한국문학 B세트
이청춘(10권) : 당신들의 천국 / 눈길 / 서편제 / 서편제 / 잔인한 도시 / 병신과 머저리
이어도 / 자유의 문 / 매잡이 / 흰옷
박완서(10권) : 옥상의 민들레꽃 / 그 여자네 집 / 자전거 도둑 / 엄마의 말뚝 / 그 많던 상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나목 /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 우황청심환 / 배반의 여름 / 황혼
황석영(10권) : 객지 / 한씨연대기 / 아우를 위하여 / 돼지꿈 / 장사의 꿈 / 섬섬옥수 / 몰개월의 새 /
무기의 그늘 / 오래된 정원 / 손님
김주영(10권) : 도둑 견습 / 달맞이 꽃 / 외촌장 기행 / 홍어 / 멸치 / 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1 /
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2 / 모범 사육 / 천궁의 칼 / 즐거운 우리집
------------------------------------------------------------------------------------------------------교과서 한국문학 A세트
학창 시절은 책읽기가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새롭고 풍부한
지식을 만나 지혜를 넓힐 수 있고 사려 깊은 마음가짐과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를 경험하며
자신의 인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의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달아 즐겁게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고, 읽은 내용을 되새김질 하며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애초에 학생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작품들이 아니기 때문에
간혹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쉽고 재미있게 고쳐 쓰려고 했으며
종종 친절한 설명이 즐거운 책 읽기를 도와줄것입니다.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권장할만한 도서이지만 3,4학년까지가 사고력이 폭발적으로 받달을 하는
시기이고 4학년이 넘어가면 고착화 되어 지는 시기로 접어들기때문에 사고력의 신장이 되는 시기에
생각할 기회를 많이 주고 아이와 함께 부모도 책읽기를 통한 사고력의 확장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식도 음식처럼 경험을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전달이 힘들기에 매개체이 역할을 하고
훈련과 사고의 틀이 필요하게 되니 그 틀을 짜게 되면 그 모양에 맞는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이 만들어진 아이들은 하나의 주제로 끌고 공통된 주제를 연계성을 갖게 할 수 도 있고
통합 독서가 필요한 요즘 시대의 부합에 따라 반복적인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배경지식을 이용해 거미줄을 쳐가듯이 새로운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를 통한 통합 독서의 꾸준한 독서가 사고력의 힘을 길러줄것입니다.
이 하나의 방법으로 이 교과서 한국문학으로 꾸준히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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