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그럽니다. 뗀석기, 빗살무늬토기 귀에 익숙한 단어가 많지만 정작 구체적으로 우리 실 생활과 어던 관련이 있느냐고 투덜대는 것이었지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할일도 많고 읽을 책도 많은데 역사부분만큼은 범위가 방대하여 좀처럼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과목이라고 역사가 정말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했거든요. 어떻게 하는것이 아이에게 역사 학습에 대한 부담을 좀 덜어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었습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역사가 싫고 번거롭게 여겨져서 피할 방법을 찾던 1인 이었거든요. ㅎㅎㅎ 그렇지만 역사는 우리 민족의 뿌리이기에 어렵다는 이유로 피해갈 부분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어쩜 교과서를 만드는 아이세움에서 역사학습에 참고할 수 있는 용어 한국사를 출간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만나봤는데요... 초등생부터 중학생까지 참고할 부분이 많은 도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용어 한국사는 전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에서는 고대에 관한내용을 2권에서는 고려에 대한 내용을 3권과 4권에서는 각각 조선시대를 두권에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해 줍니다.
끈임없이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내용들을 용어부터 확실하게 파악한 후 학습을 진행한다면 우리 아이들 더 이상 역사과목이 재미없고 진부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용어로 해답을 작성했다면 고학년으로 가면서 출제되는 문제도 심도 깊게 변화되는 것을 체험했을 것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을 묻는 문제에서 그렇다면 그 시대의 사람들이 토기에 빗살을 새길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묻는 물음으로 변화됩니다. 중요한 핵심이라고 표시해 놓고 해답을 작성하는 용도로 사용했던 학습장이 있었을 텐데요. 이해를 돕기 위한 예문과 해설이 덧붙여진 용어 한국사를 읽고나니 애써 암기하지 않아도 역사의 핵심내용이 자연스럽게 숙지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토기의 쓰임이나 용도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정착생활의 대표적인 핵심이죠.... 선사시대 사람들이 생활했던 움집 문화에 대해서도 움집의 구조를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역사의 핵심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고 정말 따라다니면서 머리아프게 했던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용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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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 대한 용어설명입니다. 오호~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
문화가 어떻게 변모되어 왔는지 쉽게 소개해 줍니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던 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제라고 강조하지 않아도 아이가 용어 한국사를 한번만 읽었어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뗀석기라고... 의식주를 해결해야 했던 당시 사람들은 도구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수단을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석기를 사용하게 된 것이었군요. 어쩜 그림에서 자세한 설명까지 해결해 줍니다.
온돌하면 생소하게 여기는 아이들이 있을겁니다. 온돌이라는 문화가 삼국시대 특히 고구려시대에 발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언젠가 방영했던 드라마 서동요'에서 소개되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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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수학여행을 다녀온 아이가 선종 기념품을 사왔거든요. 그리고 급 관심이 많아 선종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유래도 찾아보면서 재미있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에밀레종이라고 하는 봉덕사종~ 그리고 한국사와 관련하는 용어들을 용어 한국사에서 재미있고 쉽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약 110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언제든지 휴대하면서 읽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시원시원한 그림이 있죠... 알쏭달쏭한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고 용어를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 이 책을 읽고나면 절대로 잊어버릴 염려가 없겠더라고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대비자료로도 좋은 용어 한국사로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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