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양아, 잘 자
안토니 슈나이더 글 / 다니엘라 쿠드진스키 그림 / 유혜자 역 / 꿈소담이

0~3세 유아를 위한 이 책은 독일 작가들이 만든 그림책이네요.
아기들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지만
우리 귀여운 초등학교 저학년 딸아이에게도 편안함이 와 닿는 책이예요.

보들보들한 아기 양이 등장해서 잠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 그림 책의 배경은 달이 있고 구름이 있는 밤이예요.

나무 뒤에 달이 숨어 있고

사다리를 타고 꿈에 다가가는 아기양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꿈을 머금은 구름 향기에서 아기 양들은 행복해합니다.

아기 양이 잠드는 모습을 보니 우리 꼬맹이도 행복한 꿈을 꾸어야겠다고 하네요.
포근하게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따라 자기도 이렇게 자야겠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아기 동생이 있는 집에 선물해 줘야겠다고 하네요.^^
아기들이 자기 전에 꼭 챙기는 그림책이 될꺼 같은 <아기 양아, 잘 자>!
잠자기 전에 엄마의 편안한 목소리로 아이와 함께 아기양을 따라가다보면 스르르 잠이 들겠어요.
잠드는 아기양의 미소가 아이에게 편안함과 행복함을 선물해주며 잠들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의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해주는 그림책이며
아이들 잠자리를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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