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에서 보물찾기라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먼저 체코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부터 살펴보고 책을 읽기로 합니다.
체코보다는 프라하라는 지명이 먼저 연상이 되는데 1968년에 있었던 유명한 민주화 운동이 바로 '프라하의 봄' 때문인것 같아요.
체코가 오랜 역사 속 민족의 정신을 지키며 풍요로운 문화를 꽃피운 나라라는 것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코는 동유럽의 꽃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나라로
연간 1억 명이 넘는 관광객이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찾는다고 합니다.
‘천 년의 도시’라고도 하고 ‘백 탑의 도시’ 또는 ‘황금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픔을 간직한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 체코....
14세기 체코의 왕 카렐 4세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를 겸하게 되면서 제국의 중심지로 체코와 수도 프라하를 발전시키며 황금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카렐 4세의 사후에는 황제의 자리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으로 넘어가면서 체코는 300여 년 동안 지배를 받기도 했지요.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국토의 3분의 1을 독일에게 빼앗기는 수난을 겪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외세의 지배가 있었지만 체코인들은 체코의 언어와 여러 위대한 인물들이 일군 체코의 역사, 그리고 고유의 신화나 전설에 힘입어 전통과 문화를 잃지 않고 지켜냈는데요. 체코만의 독특한 신화와 전설은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멋진 나라에서 펼칠 우리의 주인공들의 모험이 무척 기대됩니다.
보물찾기 짱, 주인공 토리...
어쩜 좋아요?
토리는 밤마다 무서운 꿈에 시달립니다.
어떤 꿈이길애?
체코의 전설에 나오는 괴물인 골렘이 도와달라고 한답니다.
알 수 없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꿈에 이어 설상가상으로 골렘에게 두움을 요청하는 편지까지 맏게 되네요.
어떤 연관이 있겠다 싶어 냉큼 체코로 날아가는 토리 일행입니다.
그러나 프라하에서 토리를 맞은 것은 카트린느와 카렐이 찾은 보물의 단서인데, 연금술사 왕으로 불린 루돌프 2세의 보물이라고 하네요.
무엇이든 금으로 만들어 준다는 현자의 돌...
토리는 보물의 단서를 찾을수록 보물은 현자의 돌이 아니라 체코의 역사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른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보물찾기 짱이 찾은 체코의 보물은 과연 어떤 보물인지 무척 기대됩니다.
체코의 보물...
현자의 돌?
그런데 단순 보물이 아니라 어쩐지 체코의 역사와 관린이 깊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모험을 펼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만나게 될 체코에 대한 문화탐밤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화와 전설이 이 책의 흥미를 유발시켜 줄 것입니다.
체코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기회도 마련됩니다.
유럽 여행을 꿈꾸는 아이들이기에
이 다음에 체코라는 나라를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요긴한 자료라 메모해 두고
참고 자료를 삼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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