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 커다란 방귀 '

책을 펼치면 이런 그림이 나와요.
안색이 안좋은 커다란 코끼리, 코끼리 엉덩이에 방귀가 나오는듯한 느낌이 드는 제목과
오른쪽 밑에 두려움?에 떨고있는 동물친구들....
그림이 너무 익살스러워 요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되시죠.
아이들도 그림이 흥미로운지 표지보고선 얼른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평화로운 아침 소문난 신사 코끼리 아저씨가 안좋아보여요.
속이 부글부글 엉덩이가 간질간질....
아저씨는 참지못하고 방귀를 뿡 뀌었습니다.
커다란 방귀에 동물친구들이 모두 날라갑니다.

가벼운 개미가 마지막으로 날라가다
그만 코끼리 아저씨 코속으로 쏙,
코끼리 아저씨의 재채기 덕분에 친구들은 다시 날라간답니다.
내용이 단순하면서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동물친구들이 날라가며 짓는 표정들도 재미있구요.

커다란 방귀에는 방귀놀이 부록이 들어있어요.
커다란 코끼리 아저씨 방귀 그림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동물친구들을 만들어 날려보는 게임이랍니다.
종이도 도톰하고 코팅도 되어있어 종이여도 아이들이 꽤 가지고 놀겠어요.
도안에는 오려서 90도 접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지만
중심을 잘 못잡는것 같아 전 가운데 가위질 한번더해 앞뒤로 접어주었답니다.
30개월 달콩양은 개미핥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석만 계속 날려주더라구요.
동물친구 세워놓고 입으로 불어도 되고 빨대로 불어도 되는 단순게임인데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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