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적 꿈이 뭐냐?" 하고 물으면 "화가요" 하고 대답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고 저도 그랬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도 여러 꿈속에 화가가 들어 있듯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는 일이란 즐거움과
동시에 행복함을 갖고 해주는 시간이 될 수 있지요.
종이와 연필만 있어도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해하고 물감놀이라고 하면 더욱 신나게 하게 되는데
이 그림가방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재미있는 놀이북과 물로 씻으면 지워지는 신기한 캔버스로
아이의 그림그리기 활동이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해주는 그런 그림도구입니다.
그림을 배울때 화구를 담는 화구박스의 모양처럼 생겼지만 앙증맞게 디자인이 되어 꼭 장난감같아요.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기능은 갖출대로 다 갖춰진 그런 그림가방입니다.

캔버스가 천으로 되어 있어 그림가방의 앞면에 달린 조절끝으로 묶어두고 그림가방과 함께
묶어서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길다랗게 메고 다니는 화구통이 필요없겠지요.
이 캔버스 대신 일회성으로 쓰고 싶다면 종이를 둘둘 말아서 끼워 대체할 수도 있겠고요.
우선 이 구성은 이렇게 그림가방과 캔버스 두장이 있답니다.

안을 열면 아이가 좋다고 막 소리지르면서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는 구성들이 보입니다.
그 전에 찍어둔 사진들이 USB의 고장으로 다 날아가버려서 핸드폰으로 찍어둔 구성 사진이 남아 있네요.
4가지의 놀이붓과 컴퍼스, 파레트, 수성크레파스와 수성물감5종이 들어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여아나 유아들은 이쁘고 장난감같은 것들엔 더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휴대하기 좋을 사이즈라서 모든 구성품들이 아기자기합니다.
물로 지워지는 캔버스에 사용하도록 맞춰진 수성크레용, 그리고 구성 그림물감입니다.
수성물감의 용량은 30ml 용량으로 집에서 쓰는 그런 물감보다는 적은 양이라 느껴지는데요.
휴대용으로 하기엔 적당한 양으로 보여집니다. 구성에 이 물감의 리필용이 따로 구성되어 있는듯합니다.
그림물감은 흘러내리지 않도록 안에 캡이 한번 더 막아져 있는데 초록색은 새서 밖에
좀 흘러내린 듯하던데요.
이 그림가방에 구성된 놀이붓 4종과 컴퍼스입니다. 모양도 아기자기 색감도 알록달록 참 이쁩니다.
손잡이 부분도 곡선으로 모양이 재미있게 생기고 길죽한 기본 붓도 나무붓이란 이름으로 재미있어요.
창의적인 표현과 상상력을 기르기 좋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콤퍼스의 간격은 10cm, 14cm, 18cm 로 원하는 크기에 따라 구분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성된 크레용의 규격에 맞게 만들어져 있어요.
사용 후 물로 닦아서 뒤를 돌아보니 조여지는 나사 부품의 홈에 물이 빠지지 않은게 보였는데
이 부분이 아래로 가세 해서 말려서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슬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했어요.
사용시 세발붓은 세가지의 동일한 색상을 사용시엔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했는데
세가지 색상을 모두 다르게 묻혀 사용하고자 했을때는 붓의 높이가 같고 간격이
넓지가 않아서 다른 색을 사용할때 조금 불편함이 있기도 했어요.
롤러붓은 물감의 묽기를 잘 조절해서 고르게 묻혀야 고르게 무늬가 나올 수 있었고요.
한면만 묻혀 사용하게 되면 고른 모양이 찍히지 않으니 넓은 파레트에 묻혀 사용해야 합니다.
그림 가방이라 끈이 양옆에 부착되어 있는데 끼웠다 뺐다가 가능해서 손에 들고 다니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때도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 간편한 잇점이 있어요.
가방의 여닫음도 오른쪽 왼쪽으로 여닫아 잠금도 되기에 안의 내용물이 휴대할때 쏟아지지 않도록 되어 있어요.
손잡이 부분도 곡선으로 처리되어 손의 모양에 맞게 제작되어 편리합니다.
귀여운 나무 모양의 이름표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의 캐릭터로 이름을 쓰고 나서
살짝 가릴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차원의 기능적인 장식품도 부착되어 있어요.
가방의 재질이 매끈하지만 않고 양각으로 튀어나오도록 그림도구들의 도안이 있어
미끄러움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울퉁불퉁 양각의 면이 재미가 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돌돌돌 화구통이 없어도 그림가방에 달려 있는 끈으로 구멍에 끼워 이렇게 캔버스의 보관이 가능합니다.
캔버스의 규격은 일반 노트를 폈을때 조금 더 큰 정도의 규격입니다.
이 캔버스의 크기가 휴대용이 아니라면 조금 더 큰 규격의 캔버스도 구성되어 있으면
아이들의 휴대용 뿐 아니라 실내에서 퍼포먼스 미술놀이용으로 더 좋을거 같아요.
두께가 있어서 안은 방수재질로 되어 있는듯 뒷면까지 그림을 그린 면이 흡수되지 않아요.
이렇게 캔버스를 뒤집어 보면 두께가 보입니다.
종이가 아니라 물감이나 물을 많이 사용해도 찢어질 염려는 없는데 물을 묻히지 않고
사용을 했을때는 물감이 잘 나가지 않는 점도 있어 아이들의 물감의 물조절이나
묽기에 따라서 채색하게 되는 효과는 다 다르게 표현할 수 있어요.
무슨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 너무 막막한 아이들을 위해 친절한 그림가방 가이드북도 구성되어 있어요.
3단계별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순한 도안인 사과그리기 부터 시작을 해서
동물과 인물등의 난이도가 높게 그릴 수 있는 수준의 그리기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맞는 그림그리기의 따라해보기가 가능합니다.
활짝 웃는 햇님의 제목으로 컴퍼스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넙적북으로 면을 채우고
롤러붓으로 밝게 빛나는 햇살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옆에 그림이 캐릭터로 어떤 붓으로 사용해 그렸는지도 상세하게 그림으로 나와 있어
글을 알지 못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보면서 익힐 수도 있어요.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와 어떻게 색을 만드는지도 색과 크기를 통해 혼합 방법도 알 수 있어요.
여아와 남아들이 좋아할만한 3단계 가이드 과정에 나오는 공주와 로보트 그리기 입니다.
그림그리기의 소재가 남여 모두 고르게 그릴 수 있도록 접근해주고 있어요.
홈에 크레파스를 꽂아두고 정리해 놓고 파레트에 물감을 짜서 다양한 붓으로 그 사용법에 맞도록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롤러붓을 넓게 물감을 묻히지 않아 끊기는 면이 있어 다시 묻히고 또 고르게 문질러 바르고
세발붓으로 같은 색 또는 다른색을 각각 사용해 다른 효과도 표현해봅니다.
컴퍼스로 크레용을 각각 다른 색으로 이용해 원을 세개씩이나 그렸어요.
수성물감이라 그런지 파레트에 남아있던 물감들이 종이조각처럼 부스러지고 떨어져
물이 없어도 털어내면 파레트는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깔끔하게 사용하기엔 물로 씻는것이 더 확실하지만 물이 없을때는
그냥 그대로 말려서 철어내고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색상은 일반 물감과 비교해 비슷한데 묽기가 더 묽은 색도 있고 그렇지 않은 색도 있어요.


노란색은 다른 색에 비해 묽기가 묽어 붓으로 그릴때 더 부드럽게 채색이 가능합니다.
빛나는 햇살 부분을 넙적붓으로 이글이글 타오르는듯 물결처럼 표현했길래
가이드북엔 롤러붓으로 되어 있던데? 하고 이야기를 했다가 " 그럼 똑같이 그려? 난 다르게 할거야!"
하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그림을 그린다면서 가이드북의 안내는 참고만 했어요.
노랑색에 빨간색을 조금 섞어 주황색을 만들었어요.
노란 크레용을 꽂고 컴퍼스를 이용해 커다란 원을 크게 그립니다.
처음에 그린 그림이 다양한 추상적인 표현들이 많길래 크게 그려보자고 했더니 정말 크게 그렸어요.
넙적북으로 혼합된 색을 이용해서 동그란 면을 채우고 있어요.
만든 색이 부족해서 노란색을 더 채워 다시 더 만들어 채색을 합니다.
동그란 파레트의 홈이 작아서 큰면의 채색을 위해서는 다른 파레트를 이용해서 하는것이
더 활용도는 높을거 같아요. 파레트 홈이 색이 많은 경우에는 물감의 양이 부족함이 생기기도 해서요.
파레트의 크기가 다르게도 되어 있거나 동그란 모양이 아닌 네모난 모양으로 두개나 한두개씩
합해서 있어도 사용하기에 더 좋을거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노란 색의 태양을 다 채우고 그리고 나서는 어두운 색의 혼합색을 만들어서 살짝 웃는 두 눈도
나무붓으로 그리고 밝게 빛나는 햇살에도 나무붓을 세워서 다른 색을 이용해 쿡쿡 살짝 찍어서 표현했어요.
세발붓으로 무엇을 하나 했더니 햇님의 속눈썹을 표현하고 입도 그리고
발그레한 볼도 표현을 하고 푸른색을 만들어서 하늘과 흰바탕은 구름을 표현을 했어요.

이 그림의 과정을 열심히 찍었었는데 USB가 갑자기 이상해져 안의 내용이 사라지는 바람에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 하나가 그나마 남아 있어서 보관이 되어 다행입니다.
처음 그림가방 가이드북을 보고 붓의 사용법을 익힌 후 그린 그림입니다.
제목은? 이상한 방이랍니다.
이상한게 많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붓을 세워서 찍어 표현도 하고 롤러붓을 이용해 표현도 하고
세발붓도 같은색, 다른색을 이용해서 다르게 표현을 하고 설명을 많이 해주던 그림인데
제가 기억력이 부족해서 제목정도만 기억을 합니다.
아빠에게 보여드린다고 바로 물로 지우지 않고 주말지나서 한 3일정도 보관을 했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태양의 미소랍니다.
그림가방 가이드북엔 롤러붓을 이용해 표현을 했지만 아이가 방법을 달리해서
넙적북을 이용해 자신만의 생각을 담고자 했고 같은 붓으로 사용을 않냐는 질문에
똑같이 자신은 그리지 않는다면서 같은 주제라도 방법이나 표현을 달리해서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아이의 생각이 보였어요.
수성물감이라서 묽기가 색마다 차이가 있지만 마르기 전에는 이렇게 묽게 붓자국이나
그림을 그린 자국들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느낌으로 그려집니다.
늘 집중해서 그릴땐 입을 쑥 내밀고 진지한 아이라서 입을 좀 웃어가면서 그리면 어때 했더니
바로 미소를 지으면서 표정을 바꿔서 보여주었어요.
그림그리는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림가방에 나온 구성을 보면서 마구 환호하면서 좋아했어요.
그린 그림을 앞면은 3일이 지난 그림, 그리고 방금 전 그린 그림을 비교해 물로 지워봤는데요.
며칠지난 그림은 바로 그린 그림에 비해 잘 지워지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워지긴 했어요.
샤워기로 계속 사용하면 물의 낭비가 되니 물을 받아서 구석구석 손으로 문질러 가면서 지웠어요.
물로 지우게 되니 사용했던 물감들의 색이 혼합이 되어 초록빛의 물이 되어 또 좋아합니다.
수성크레용인데 잘 지워지지 않아서 비누를 이용해서 빡빡빡 좀 문질러가면서 지워봤어요.
색이 노란색은 그래도 잘 지워졌는데 색갈이 있는 색은 그린 흔적이 좀 남아있었어요.
수성크레용이지만 물감처럼은 깨끗하게는 지워지지는 않았어요.
******* id=22B30EFE972B35CC4BB70E798E7B382BB0E8 title="포스트에 첨부된 동영상" height=321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nhn?blogId=phhpji&logNo=10187408367&vid=22B30EFE972B35CC4BB70E798E7B382BB0E8&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name=mp scrolling=no>>
물로 씻어 지워지는 영상을 담아봤어요.
정말 이 과정도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비누로 지웠는데 수성물감을 제외하곤 수성 크레용은 이렇게 남아 있어 비누로 지웠어요.
물기만 조금 털어서 욕실에 물이 떨어져 그대로 말려두었어요.
저녁에 활동을 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려야 다 마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니 바로 사용이 가능해졌어요.
자세히 보면 노란 수성크레용의 그림그린 스케치한 자욱이 남아 있음이 보이는데
마르면 이보다는 조금 더 흐리게 남아 있음이 보였어요.
물로 씻어 재 사용이 가능한 캔버스,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붓이 담긴 그림가방으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 풍부하게 표현이 될 수 있는 그림그리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을 느껴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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