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쿨에서 진행한 엄마와 아이의 요리시간 서평신청 이벤트가 있었어요.
둘째가 생기기전엔 아이랑 함께 엄마표 요리수업도 하고 그랬는데 둘째가 생기고 입덧이 시작되니 아이는 놀아달라고 하는데
제 몸이 힘드니 쉽게 실천이 안되고 있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엄마표 요리수업을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단 생각에 신청했는데
제 마음이 전달이 되었는지 당첨이 되어 '김지현님의 엄마와 아이의 요리시간'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저자이신 김지현님은 대학 졸업 후 kist특성분석센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 결혼 후 육아에만 전념하다 요리에 빠지게 되어
열심히 요리하고 블로그에 올리며 소통하다 보니 네이버 요리분야 파워블로거가 되었다고 해요.
<그린테이블> 푸드스타일리스트, <컬러국> 요리 전문가 과정을 공부하고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한국전통음식 과정>을 수료했으며
오늘도 부엌에서 건강한 식재료로 쉽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가족들의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해요.
책에서 제일 공감했던 부분을 요약해 볼께요.
아이들과 요리 시간에 미리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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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생은 필수예요. 2. 아이들 전용 조리도구를 준비하세요. 3. 가스 불 대신 인덕션이나 전기레인지, 전기 팬을 활용하세요. 4. 바른 자세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5. 아이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주세요. 6. 아이들이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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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공감을 했던 부분이 5,6번이예요.
아이가 재료와 친해질 수 있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하는데 저도 아이가 하는걸 보다 보면
제가 뺏어서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엄마의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대로 요리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책은 총 5가지 파트로 정리되어 있어요.

part 1. 간식의 대표급! 피자한판과 떡볶이 한그릇
식빵컵피자, 과일피자, 탕수떡볶이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메뉴들 부터
토르티야피자, 국물떡볶이,까르보나라떡볶이등 잘 알려진 메뉴까지 총 14가지 메뉴가 소개되어 있어요.

part 2. 밥의 아름답고 맛있는 변신! 김밥 & 주먹밥$ 밥요리
매일 먹는 밥.
아이들은 지겨울 수도 있는데 밥의 화려한 변신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part 3. 든든한 고기 요리와 소박한 채소 요리
집에 있는 재료들로 쉽게 아이와 함께 만들수 있는 고기요리와 채소요리들에
관련된 레시피들이 한가득..

part 4. 밀가루로 놀면서 만드는 과자 & 쿠키 & 빵
밀가루를 이용해 직접 반죽하고 밀대로 얇게 미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로 연결이 되어서 그런지
5개의 파트중 제일 많은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제과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던 저도 요 책을 보며 아이와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봐야 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part 5. 특별한 디저트와 쫄깃한 떡요리
롤리팝절편, 새알팝꼬치, 딸기찹쌀떡... 이런 떡요리는 사먹는거라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신세계였어요.
김지현(사과향)님의 '365일 밥과 간식을 책임져 줄 엄마와 아이의 요리 시간'을 읽으며 느낀점은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하고 조금만 참을성을 가진다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엄마표 요리 홈스쿨을 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요리에 자신이 없어 엄마표 요리놀이를 못해주셨던 분들, 요리 놀이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자신이 없다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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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샘
이런거 귀찮아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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