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살 우리 딸 정말 스티커를 좋아한다. ㅡㅡ?? 근데 이건 대체 활용을 어떻게 하는건가..
난 그래도 스티커를 잘 사준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여기 저기 붙이라고도 한다.. 벽에 낙서도 허용하는 엄마고
하지만 .. 그래도 가끔은 너무 할때가 있다.
잘웃는아이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스티커는 이제 그만!』은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노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저것 모으기 대장 노아가 새롭게 모으기 시작한 것은 많은 아이들이 열렬히 좋아하는 그것, 바로 스티커예요.
스티커를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기는 귀여운 소동이 담겨 있지요.
자 그럼 노아는 스티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노아는 물건을 모으는게 취미랍니다.
옷걸이 끈 조각 장난감 곤충 다양색과 모야읭 단추 짝을 읽어버린 양말 등등..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정리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방을 정리하고 나니 엄마가
스티커를 선물로 주셨었어요. 그때 부터 노아는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서
더 착해 지고 야채도 다 먹고 등등
그렇게 한달 동안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아주 특별한 상을 받았지요.
바로 아주 큰 스티커 하지만 스티커 붙이는 표가 꽉 차버린거예요..
노아는 주위를 둘러보고 방에서 부터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온집안 곳곳에 스티커를 붙였지요.
우리 집 두 꼬맹이도 노아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 했어요.
이제 더이상 붙일 공간이 없어지고 엄마 아빠가 스티커를
그만 붙이라고 소리쳤어요.
그래서 노아는 스티커 붙이기를 그만 두었어요. 하지만 텔레비젼도 보고
책도 소파에서 읽어보았지만 계속 마음 속으로 걸리는게 있었어요.
스티커를 전부 떼어 내는 거예요..
노아는 그렇게 집안에 있는 스티커를 떼냈어요. 엄마가 상자를 주셨어요.
상자안에 떼어낸 스티커를 넣으라고요.
스티커를 다 떼어놓은 노아는 그때 부터 상자를 모으기 시작했답니다.
^^.. 귀염둥이 노아와 함께 저희집 두 꼬맹이도 스티커 산매경이죠. 아이들은 왜 이렇게
무언가에 가끔 집착을 하면 모으는 걸까요??
저희 첫애는 가방에 막 넣어서 잠자는 침대 옆에 숨겨놔요. ㅠ.ㅠ
정리 할때마다 .. 그래서 방법이 아이가 숨겨놓을 곳 모을 곳을 한 군데 마련했다는 거예요 .
그래도 ㅠ.ㅠ 침대 옆 보물 창고는 않없어지네요..
아이들이 물건을 모으는건 추억과 함께 사랑을 모은다고 하네요.
노아가 엄마의 칭찬으로 스티커를 받았기 때문에 그 후로 엄마의 사랑인 스티커를 모았듯이요 ^^.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담요를 들고 다니고 인형을 안고 다니는 것처럼 그 물건이 주는 포근함, 뿌듯함, 감촉, 소리, 냄새를 사랑하는 거예요
아이의 집착과 모으기는 엄마, 아빠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세요
아이는 그렇게 사랑을 바란다네요 ^^..
아이와 함께 즐거운 스티커 놀이도 하고 적당히 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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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샘샘
울 딸은 지금 초4인데도 예쁜 스티커를 보면 꼭 사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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