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요리 하고 있으면 가끔.. 아주 가끔
아이들도 하고 싶다고 많이 달려(?) 들어요.
아이들도 하고 싶다고 많이 달려(?) 들어요.
그래도 뭘 하냐며,, 더 힘들다며,, 손사래 쳤는데^^;;
이젠 좀 컸으니 같이 만들어보려구요~ㅎㅎ
엄마와 아이의 요리 시간 / 김지현(사과향) 지음 / 소풍
'사과향'이라는 요리 파워블로거님이 쓰셨는데,
EBS <꼬마요리사>에도 메뉴를 제공하셨대요.
대표 간식 피자와 떡볶이 / 김밥, 주먹밥, 밥요리
고기요리와 채소요리 / 과자, 쿠키, 빵 / 디저트와 떡
이렇게 구분되어 있고요, 소풍 도시락 메뉴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먼저 꽂힌 메뉴는 "새알팝꼬치"
표지에 나와서인지 제일 먼저 만들자고 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반죽하고, 동그랗게 빚는 사진을 보니
울둥이들도 하면 잘 할거 같아요~ ^^

하지만, 엄마가 선택한 건.. 꿀땅콩두부강정!!
재료도 간단하고 방법도 쉬워서 해봤는데, 역시 편해요.
땅콩 다지는거랑 두부에 녹말가루 묻히는 건 아이들이 했거든요.
간장이 좀 많이 들어가서 짭짤했지만, 반찬으로 먹으니 딱..ㅋㅋ

오렌지젤리, 미니햄버거, 감자오징어핫바,
떠먹는피자, 김치볶음밥 크로켓~!!!!
아이들이 고른 TOP5 메뉴예요.
조만간 이 메뉴가 올라오믄,
이 책 레시피를 따른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가끔 칼 사용하거나 튀기는 경우만 제외하면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요리가 나와 있어요.
그러잖아도 방과후 수업 중에 "요리"를 하고 싶다했는데,
그건 주중에 안하고 토요일에만 수업이 있어서 못했거든요.
방과후 수업으로 못하는 대신, 집에서 요리 수업한다 생각하고
주말에 온가족이 부담없이 만들어서 소풍 가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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