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방귀...
제목이 말해주듯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직접적이고도 재미있는 주제를 두고 만화책처럼 표현한
동화책입니다.
방귀, 똥, 오줌 이라는 소재는 4,5세의 아이들에게 말만 들어도 웃음을 주는 소재인데 잘 응용한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우리 아들이 더욱 좋아하였는데 방귀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만와같은 그림까지
히히덕거리면서 재미있어 하면서 아이들이 보고 또 보고 하였습니다.
참다가 나와버린 코끼리의 방귀에 날아가는 사자와 원숭이의 익살스런 얼굴표정은 엄마도 키득거리게 만들던데 재채기직전의 애써 참아보려는 코끼리의 눈망울과 빠져버린 듯한 코의 주름표현까지 너무
생생해서 감기걸린 엄마의 얼굴표정이 저리 웃길까 싶어서 걱정도 되던 그림책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아이들의 동화책, 그림책이 주는 신선함, 때묻지않은 순수함을 지닌 주제 등은 어른들에게도
맑은 마음과 소소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선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순수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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