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는걸 즐거워 하는 딸아이.
학교 들어가면서 요리를 하지 못하고
제가 혼자서 만들어서 주고 있었는데
365일 밥과 간식을 책임져 줄
엄마와 아이의 요리시간 요리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학교 다녀와서 먹을것 없어 하고 물어 보는 딸아이
학교에서 밥을 먹고 왔는데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365일 밥과 간식을 책임져 줄수 있다는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다음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할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떡을 생각하면 떡볶이와 떡꼬치가 있어요.
학교 끝나고 애들이 학교앞 분식점에서 사 먹는 걸 봤어요.
가끔 저도 아이랑 먹거든요.
하지만 엄마와 함께 만들어 보면 더욱 재미 있을꺼 같아요.

아이가 소풍갈때 도시락 걱정을 하실꺼에요.
엄마와 아이의 요리시간에서는 도시락 만드는 방법도 알려줬어요.
삼색주먹초밥과 볶음밥도시락은 소풍갈때도 좋아요.
봄이 왔으니깐 가족이 함께 소풍갈때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므라이스를 펼쳐 봤는데
언니와 동생이 함께 만드는 모습을 보고 도전을 해 보겠다고 하는거에요.
엄마와 아이의 요리시간를 통해서
파프리카 먹기 도전을 하기로 했어요.

햄을 직접 자르고 계란을 풀었어요..^^
집중해서 하는 모습 참 귀여웠어요.
삼색 파프리카와 햄을 넣었어요.
파프리카 도전이라서 양파를 넣지 않았어요.^^

오므라이스 완성..
위에 케찹으로 글씨를 쓰고 싶었지만
케찹을 못지 않아서 못 썼어요.
※식상에 따라서 케찹과 함께 드셔도 되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먹지 않은 것도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깐 흐믓 했어요.
사과향님의 요리비법을 보고 함께 하니깐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 요리도 함께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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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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