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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365일 밥과 간식을 책임져 줄 엄마와 아이의 요리 시간

글쓴이 남은주

등록일 2014-03-27 07:54

조회수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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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밥과 간식을 책임져 줄 엄마와 아이의 요리 시간과 함께 아이들과 간식을
만들어 볼 요량이었는데, 도서가 도착하면서 엄마 ▶ 작은 아이 ▶ 큰 아이 순으로
몸살앓이를 하느라 ​엄마와 아이의 요리 만들기 체험은 미루고 미루어졌습니다.
게다가 아직 큰 아이가 덜 회복된 상태라 다음주쯤에나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아이들과 함께 ​엄마와 아이의 요리 목록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과의 요리는
하나, 엄마는 귀찮음과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 놓기만 하면 됩니다.
둘, 아이들에게 요리는 생각주머니를 키우는 활동입니다.
셋, 아이와 대화가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넷, 기다려줄 줄 아는 엄마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요리 시간에 미리 알아두어야할 내용도 꼼꼼히 나와 있어요.
1. 위생은 필수예요.
2. 아이들 전용 조리도구를 준비하세요.
3. 가스 불 대신 인덕션이나 전지레인지, 전기 팬을 활용하세요.
4. 바른 자세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5. 아이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6. 아이들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요리를 하려면 참 필요한 것도 많죠?!
그래서 이렇게 요리 시간에 도움되는 온라인 쇼핑몰 정보도 담겨 있네요.^^
 


 
아직은 편도가 퉁퉁 부어 있는 큰 아이가 젤 먹고 싶다는 ​떡꼬치 ​입니다.
감기에서 벗어나면 젤 먼저 엄마랑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요.^^
 

 
 
 
학교입학 전에는 김치를 잘 먹지 않으려 하던 아이인데, 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김치도 참 잘 먹는 우리 아이들^^;
이번에는 ​김치 볶음밥 크로켓​ 이 눈에 쏘~옥 들어왔나봐요.
요거 만들어서 소풍가고 싶다고 해요.*^^*


 
 
 
​동물 주먹밥​은 둘째 꾀돌이가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요리에요.
모양이 딱 꾀돌이 만큼이나 귀엽네요.ㅋㅋ


 
 
 
빵보다는 떡을 더 많이 좋아하는 형제들의 선택!!
저는 ​잡곡밥 떡갈비​를 우리 아이들이 선택할 줄 알았네요.
워낙에 떡돌이들이라~~ㅋㅋ


 
 
 
​닭봉구이​는 이 세상의 수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언젠가 친구집에서 친구엄마가 만들어 주셨다는데 저는 아직이네요.
이참에 아이와 계획을 해 봅니다.


 
 
 
역시 우리 둘째 꾀돌군의 메뉴입니다.^^
준비된 메뉴를 꼬치에 하나씩 끼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버섯볼과일꼬치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으네요.


 
 
 
우리 아이들 아픈거 맞니??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바다 아주 침을 꼴깍꼴깍^^
이번에는 ​꿀땅콩두부강정​이 먹고 싶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꿀 + 두부의 구성이 한 몫 한듯해요.ㅋ


 
 
 
어머나~반가워라!!  엄마의 어릴때 간식인데 요기 이렇게 있네요.ㅋㅋ
​옥수수맛탕 ​ 형제가 많았던 저는 어릴 때 요거 하나 더 먹으려다 식히지 않고 입에 넣어서
입안을 홀라당 다 데여 한 동안 고생 좀 했었네요.


 
 
 
역시 비쥬얼로 선택받은 ​감자팬케이크​랍니다.
우리 집 둘째 꾀돌군은 요리를 미술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다른 모양도 만들어 보고 싶다네요.ㅋ


 
 
 
요~​계란빵​은 티비에서 장현성씨가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었죠?
우리 아이들도 그 기억에 요것도 콩! 하고 찜하네요.^^


 
 
 
요건 4살 건이를 위해 만들어 주고 싶다네요.^^
​꼬마핫도그​는 꼬마가 먹어야 한다면서요.
이럴때 굉장히 훅~~자란티를 내는데 하는 행동은 4살보다 조금 나아요.ㅋㅋ



 
 
​딸기찹쌀떡​도 만들수 있는건가요?
오~~찹쌀떡도 좋아하지만 그 안에 팥과 딸기라니!!!
엄마가 기대하는 메뉴랍니다.^^
 

 
 
 
비록 건강상태 불량으로 요리를 직접 해 보지는 못 했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아이와 해 볼 만한 요리가 이렇게나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가 주는 기쁨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푹~해져서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때입니다.

이럴때 아이랑 메뉴하나 선정해서 함께 만들어 도시락으로 싸서 외출을 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고마운 책이 되어줄 것 같은 엄마와 아이의 요리시간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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