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6세인데요 유치원을 안 가고 있어요
처음엔 엄마랑 있는 게 좋아서 유치원 안 보내는 게 좋았는데
이젠 걱정이 되네요
주위에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너무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
체험도 다니고 홈스쿨도 하니 좋으려니,했는데, 홈스쿨이라 해봤자, 길어야 40분이고
수영도 다니지만 것두 뭐 왕복 3시간?
텔레비전 보고, 마음대로 놀고, 뭐 그러고 있네요
엄마가 미술을 잘하는 것도 아니라 미술활동도 안하구 ..
좀 걱정이 돼요
5세에 다니던 유치원을 극구 가기 싫다 하는 바람에 안 다니고 있구,
딱히 마음에 드는 유치원이 없어서 7세에 그냥 병설이나 추첨하는 데 보내려고 하고 있거든요
영어유치원이 좋다고 보내달라고 하는데,
영어유치원은 좀 비싸서 말이죠
효과도 좀 의심스럽고 (그닥 좋은 데가 아니어서)
차라리 튼튼이 나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
그냥 이렇게 지내도 되는지..
아이들 원래 노는 게 크는 거라, 마음껏 놀아야 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다들 어딜 다니니 엄마 입장으로 좀 걱정도 되네요 ^^;;
근처 어린이집이라도 1년 다닐까요?
그럼 5,6,7 세 내내 유치원을 다른 곳을 다니는 거라 안되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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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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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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