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논술명작, 아이세움 논술명작

집에 아이세움 논술명작 들였네요.
책장이 꽉 찾어요. 학교에서도 다독을 권장하는 지라 책을 많이 읽기는 하지만
다독이 중요한건 아닌듯,,,,,아이 논술지도를 해보니 읽고 떠오르는 생각을 글의 뼈대를 만들어 써보는
활동이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활용해보니 이책 가지고는 통합논술 독서교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홈스쿨로 고전수업 하는게 여의치는 않지만
우선 명작고전을 가지고 부록을 이용하면 되겠다 싶어요. 아이가 6학년이라
중학교 가면 더 책읽을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아 서둘렀네요.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 아이세움 논술명작에 담겨있어서 우선적으로 골라들었는데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책이네요.
노벨상 수상작가 작품등 세계적인 작품이 100편 담겨있답니다.
미래 사회는 우리 손에 달려 있어!-1984년中

책의 내용은 이런 형식이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고전을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나게 잘 나왔지요?
우선 다양한 삽화가 눈에 띄지요. 약간 만화풍? 처럼 재미나게 표현되어서 고전을 접할 때
느낄 부담감을 최소로 한것 같아요.
책을 끊다 싶이한 저도 읽기 좋았다지요. 아이 옆에서 함께
한권씩 읽어나가야만 함께 호흡하면서 논술수업 들어가거든요^^

오늘 아이랑 수업한 책은 1984년이라는 책이랍니다.
아이세움 논술명작중 47권째이구요.
조지오웰의 작으로 요즘시대에도 통하는 내용이라 섬듯하네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사상까지 지배 당하는 세상,
생각만으로도 끔찍해요.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고민하고, 자유를 빼앗긴 사회가 얼마나
위험한지 꼬집고 있어요.
생각할 힘을 빼앗기고 감시당하는 그런 사회는 정말 무섭네요.
이책 1948년은 스탈린 시대의 소련이 배경이 된 내용이랍니다.

책은 한시간도 채 안되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였구요.
어려운 용어는 각주풀이를 통해 이해하면서 읽었네요.
그런다음 아이랑 본격적인 논술들어갔어요.
문제를 생활속에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스스로 찾게 만드는데
주어진 서술,논술형 문제는 아이들 논술실력을 탁월히 높여주더라구요.
아이세움 논술명작,초등논술 공부
책을 읽고 부록도 공부한 뒤 이렇게
아이의 생각도 알아볼겸해서 책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을 물었어요.
저보다 더 책을 깊이있게 잘 읽은것 같네요.
고전명작을 접해주니 생각의 깊이까지 다른것 같아 칭찬했주었답니다.
논술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완벽수업의 기대는 전체적으로 100권 다 읽은다음이나
기대해봐야겠지만 요즘 순조로워요~~

만화컷으로 어떤 내용인지 미리보기해봅니다.
그래야만 작가의 의도에 맞춘 글 읽기가 되는것 같아요.
고전명작은 맘대로 읽어버리면 그속에 담겨있는
지혜와 가치를 제대로 알수 없더라구요.

[어떤이야기인가요]를 통해
전체적인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한눈에 살펴보기]는 책에 나온 주인공들의 말풍선을
통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상황인지 알수 있어요.






아이랑 함께 독서 전,독서 후 활동을 해볼 수 있는데
논술워크북이 아주 탄탄해서 따로 독서활동 안해도 좋더라구요.
홈쇼핑 구매할때 고전문학 15권이 또 함께 와요.
본권 구성못지 않게 사은품으로 받게되는 이책도 무지 좋답니다.
권력을 희롱하다는 토끼전
인생사 덧없다는 구운몽
신분사회를 비틀다는 춘향전
등 이렇게 제목만 봐도 알차죠? 고전을 바라보는 초등학생의 눈을 높여주는
그런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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