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에 가끔씩 이렇게 책탑을 쌓곤 하죠!
이번에 쌓은 탑은 저희 아이의 초등 논술을 책임져줄 아이세움 논술명작 세트에요.
책을 어디에 두어야 아이가 잘 볼까를 두고 고민중이었어요.
거실책장에 꽂아보기도 하고,
방에 있는 책장에 넣어보기도 하면서 어떻게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고민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 필독서 아이세움 논술명작 세트를 만난지 며칠이 지났어요.
책소식 전해 드렸는데, 이번엔 초등생들의 논술책으로써 입소문이 난 이 책이 어떤점이 좋은지
한번 살펴드릴께요.
일반책과 논술이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책에는 분명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논술을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에 논술명작을 보게 하는거겠죠!
이렇게 저처럼 책을 통해서 스스로 아이가 학습을 할 수도 있고,
사교육을 통해서 논술 수업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그중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서 논술 준비를 하는 중이구요~
아이세움 논술명작은 총 100권으로 완간을 했습니다.
50권씩 a세트와 b세트로 나누어서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제가 만난 책은 a세트입니다.
b세트에 로미와 줄리엣이 있어서 빠른 시일내에 집으로 들여야 할것 같아요.


제 블로그 이름이 "어린왕자의 지구별 이야기~!!" 에요.
제가 어린왕자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어린왕자를 통해서 책의 구성을 살펴볼려고 해요.
사심 한가득입니다~
전 어린왕자를 중학교때 제 용돈으로 서점에 가서 단품으로 구입을 한 책이었어요.
요즘 초등생들은 이렇게 일찍 좋은책을 만나네요.

작가 생텍쥐페리가 그린 어린왕자만 보다가 아이세움 명작논술의 어린왕자를 보면서
한참 적응을 해야 했어요.
제게는 원작의 어린왕자가 익숙해서겠죠.
그림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체라서 아이들이 봤을때는 낯설지 않고 익숙하다고 하네요.
어린왕자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됐다는 점을 알게 됐어요.

어린왕자의 이야기로 넘어가기전에 이렇게 만화로 미리 만나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게끔 어린왕자를 깜짝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왕자가 누구지?
라는 생각을 갖고 우리 어린이들은 책을 넘기게 될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인가요?를 통해서 어린왕자의 핵심 논술 키워드를 살짝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그림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어린이가 본 시선과 어른이 본 시선의 차이점을 말하는 그림이죠.

한눈에 살펴보기에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형식입니다.
어릴적 책을 읽을때 어린왕자가 여행하던 소행성에 등장하던 인물들이 헷갈렸는데,
이렇게 그림을 통해서 한자리에서 만나니까 쉽게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장치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쉽게 논술의 세계에 한발짝 다가가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을 통해서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정리해 주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읽어 보세요!
바로 이부분은 다채로은 사진 자료를 통해서 충실한 사실 정보를 알려줍니다.
어린왕자에서는 셍텍쥐페리가 책의 첫머리에서 친구인 어른에게 이 책을 바치며
어린이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했는데, 바로 그 어른이 프랑스의 작가 레옹 베르트라는 사실과
작가와의 10여년간 우정을 나눈 친구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줄거리 알아보기~!!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는 한 소년을 만납니다.
다른 별에서 온 신비로운 소년을 비행사는 '어린 왕자'라고 부릅니다.
어린 왕자는 비행사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집 한 채 크기도 안되는 작은 별에서 온 소년은 해 지는 것을 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살던 별에 있는 장미에게 책임감을 느낍니다.
어린 왕자는 자기가 살던 별을 떠나서 지구에 오기까지 여러 별을 떠돌면서
어른들을 볼 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에 온 어린 왕자는 여우를 만납니다.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인연의 소중함과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등을 일깨워 줍니다.
어린 왕자는 다시 자기 별로 돌아가고, 비행사는 밤하늘의 별을 볼 때마다 어린 왕자를 떠올립니다.

책을 읽은후에 본격적인 논술에 대한 부분이 나오고 있어요.
이 부분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아이들의 논술 실력이 쑥쑥 커져가는걸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니까요.
아이들의 논술 문제를 풀다보면 저한테도 정말 많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논술로 평가를 받은적이 없고, 생각을 해서 문제의 답을 적어 내려간 적이 없는 세대를
살았기 때문에 논술문제를 보면 저는 후덜덜한 기분이 먼저 들어요.
저는 문과를 나와서 작문시간이 있었지만,
수업과는 다르게, 작문을 하는 시험을 봐서 그 당시에도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논술을 떼어 놓고는 말하기 힘든 시대에 살기 때문에
이렇게 어릴때부터 반복적인 논술 학습을 통해서 익숙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논술 대비 학습을 앞에서 마무리를 했으면 이제 실전 연습만이 남았겠죠~
발문의 과정으로 시작해서 본격적인 논술문제가 심도있게 나오고 있습니다.
제 시선을 끌었던 문제는 <위대한 개츠비>의 예문을 통해서 <어린 왕자>와 비교해서
사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어떻게 발견되는가에 대해 논술을 하는 문제였어요.
와!! 진짜 어려워요.
논술을 배우지 않고서는 정말 풀기 힘든 문제들이였어요.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단기 코스로 논술 학원에 보내게 되는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어요.
연습 없이는 쉽게 풀지 못하는 문제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세움 논술명작과 같은 책을 꾸준히 읽는다면 비싼 사교육비 없이
논술대비를 할 수 있게 되는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의 마지막엔 가이드북이 나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서 어떤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내용을 사실적으로 이해를 하고, 비판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법에 대해서 나옵니다.
책의 본문에 나오는 문제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말하는법과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방법을 제시를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논술 수업을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아이세움 논술명작을 통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마음입니다.

아이세움 명작논술을 통해 아이의 논술 실력을 쌓아서 중학교에 올라가야 할것 같아요.
1년후엔 정말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중학생이 된다고 하네요.
늘 남의 일처럼 생각했던 입시를 이젠 저도 조금씩 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세움 명작논술은 논술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 실력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깊은 사고력을 길러 주고 싶으시다면 명작을 꼭 읽을 수 있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6학년을 졸업할 무렵 세계문학전집을 첨으로 읽게 됐는데,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제일 첨으로 읽은게 붉은 입술의 사랑스러운 "테스"였답니다.
테스를 시작으로 데미안, 대지, 좁은문,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을 읽으며 중학교 시절을
문학소녀로 보낸것 같아요.
명작이 주는 감동을 사춘기때 만나면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온답니다.
지금 그때의 책을 다시금 읽으면 그때 느꼈던 그 감정이 절대로 아니더라구요.
얼마전 영화 개봉과 함께 읽었던 <위대한 개츠비>를 제가 처음 읽었던게 고등학교 시절이었어요.
그때 제가 느낀 감정과 지금의 감정이 정말 판이하게 다르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고전을 읽으면, 아무래도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이 커지리라는 생각을 경험을 통해서 하게 되네요.
내 아이가 글을 잘 쓰기를 바란다면 고전을 읽어라~!!라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집니다.

아이세움 명작논술은 원전의 내용을 재구성해 어린 학생들이 쉽게 고전과 친해지도록 만든 책이에요.
<학습과 논술>이라는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고전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아이들이 자란후에 완역본을 읽을 독서 수준이 갖추어졌을때
제대로 명작고전을 읽게 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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