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차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동력을 얻는 기계를 말하는데
예부터 소아시아 지역에서 사용되다 유럽으로 전해졌다고해요.
낮은땅(저지대)이라는 뜻의 네덜란드는 땅이 해수면보다 낮아
토지 확보를 위한 간척사업이 발달했는데요.
간척지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바닷물을 제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배수용으로 풍차를 세웠다고 해요.
이러한 풍차에 대해 알아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풍차를 만들어봅니다.


조립과정은 초등저학년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는 수준이예요.
풀과 가위가 필요없는 안전한 입체퍼즐~
이제 조립을 시작해볼까요?

설명서를 보면서 필요한 번호에 해당하는
부품을 차례차례 뜯어서 만듭니다.

중간기둥을 세우고...

기둥 겉면을 따로 엮어서 겉면에 붙이려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방법이었나봐요.
해체하고는 직접 기둥에 끼워넣는 방법으로
겉면을 조립하고 있어요.

풍차가 달릴 윗부분이 조립되고 있구요.


드디어 풍차의 날개가 조립되었어요.

색깔도 알록달록하게 제작되어서
만드는 동안 시각의 자극도 즐거울 것 같아요.
이렇게 완성된 후엔 손으로 돌려보아도 좋지만
야외에 두면 바람에 의해 빙글빙글 돌아가기도 한답니다.
자기가 만든 것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니
그것도 만드는 재미에 플러스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직접 만들어본 풍차~
이제 학교에서나 책에서 풍차가 나오면
남다르지 않게 반가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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