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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만 예뻐해!

글쓴이 두왕자맘

등록일 2014-04-26 20:58

조회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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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이들은 동생이 생기면 불안해해요.

자신이 독차지하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길까봐 불안해하고, 실제로 큰 아이보다 작은 아이가 생기면 부모님들은 작은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지요. 물론 동생이 어리니까 엄마 아빠의 도움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동생이 생겼거나, 동생이 있는 큰 아이에게 읽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부모님들은 큰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에릭이 만든 기찻길을 동생 앨리스가 망가뜨리고, 탑 쌓기 놀이의 탑도 무너뜨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앨리스 편만 들어 에릭은 화가 나서 천장으로 튕겨져 올라갔어요.

달려서 창문을 통과해서 밖으로 빠져 나온 에릭.

동생으로 벗어나면 모든 게 다 잘된 거라 생각해요.

부모님들은 에릭이 사라져서 좋아하셨을까요?

에릭은 부모님과 앨리스가 보고 싶지 않았을까요?

엄마아빠는 동생만 예뻐하는 걸까요?

이 모든 비밀을 지민이는 알게 되었어요.

첫째와 둘째의 터울이 적은 경우 아이들은 더 자주 싸우고, 질투도 많이 해요.

우리 집의 경우에는 초등 2년 지민이의 경우 중학교 2학년 형이 있어요.

이렇게 터울이 많이 나서 그런지 비교적 질투도 덜하고, 싸우는 경우도 별로 없어요.

왜냐면 큰 아이가 대부분 양보를 하고, 동생에게 져 주기 때문이에요.

외동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형제자매를 키우는 일이 더 힘들기는 하지만, 좋은 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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