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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글쓴이 바이올렛이소민

등록일 2014-05-14 14:09

조회수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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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웅진 리빙하우스

 


음악은 우리 가까이에 있고 항상 우리가 느끼지 않는 곳에서도 있는거 같다.
아이를 가졌을때 나름 여러가지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음악도 듣고 클래식 연주회에도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
 
두아이와 함께 연주회를 간다는건 참 ^^..힘들다..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라는 책을 받아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읽게 되었네요.
 
신랑이랑 저 둘다 음악을 좋아하고 두 아이 다 음악을 전공하기보다는 느끼고 즐길수 있었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보는 느낌도 남다르게 되더라고요.

교육자이자 지휘자 피아니스트라는 직함과 더불어 청소년 음악회 토요 음악회 음악 페스트발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김대진 교수님의 클래식의 대중화이상의 대중의 클래식화를 꿈꾸시며
자연스럽게 음악안에서 진심 어린 소통나누기를 그리고 끝없는 상상력을 그렇게 아이들에게 음악의 가치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위해서 쓰신책이더군요.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음악속 숨은 감성찾기라는 문구에 저도 모르게 더 호기심있어지게 만든책이었어요.
 
예술의 시작은 즐거움이다 교육의 시작은 호기심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음악, 가장 궁금한 이야기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아이와 발을 맞추는 음악 눈을 맞추는 부모
아이의 감성을 키우는 소리, 우주를 채우는 음악
음악과 함께 걷는 길 자신만의 꽃을 피우는 아이들
나에게 온 음악 그리고 다시 음악
김대진 추천하는 아름다운 작곡가들
 
부모들과 아이에게 음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음악에 친해지는 방법을연구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던지라
그런지 더 재밌게 한줄 한줄 마음 속에 세기면서 읽게 되었던거 같다.

그중에서도 그릇을 채우면 마음이 움직인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릇에 담겨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 그릇을 온전히 채웠는지 그릇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등
자신의 그릇을 온전히 채웟을 그 그릇이 가장 빛나고 아름 답습니다.
 
내 아이의 그릇에 어떤걸 채워야 가장 빛이 날까? ^^..지금부터 열심히 고민하고 아이와 함께
키워 나가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여러곳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함께 가봐야겠어요.
 
꼭 클래식만이 아니라 아이의 눈 높이에 맞게 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억지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물 흘려가듯이 가까이에 음악을 함께
하게 해준다면 아이의 창의력와 인성이 함께 자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장에는 여러 음악가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아이에게 음악을 시키고 싶은 부모들 말고도 한번쯤 학부모라면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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