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커북은 왠지 어린 아이들의 전유물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어떤 스티커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보여드릴 스티커북은 레고 프렌즈인데요.
당연 여아들에게 핫한 아이템이구요^^
우리집 여아, 올해로 12세인 아해에게도 핫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울 휘양의 레고프렌즈 진열해놓은 샷입니다.
먼지가 자꾸만 쌓여가 그냥 분해해서 박스안에 보관하자고 해도 꼭 저렇게 해놓고 지켜봐야한다고 하는 아이입니다.
올해로 12세라지요



저는 이렇게 봐도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가끔은 아이들의 머리스탈 브릭만 바꿔 끼워놓는터라 머리색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들고 말이죠.ㅡㅡ;;;


진열해놓은 것 외에도 노랑 리빙박스를 열면 이렇게 많은 레고 프렌즈 브릭들이 한가득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음에도 언제나 마트를 가면 레고 프렌즈 진열대앞을 떠나지 않는 아해
올해로 12세입니다.
다들 12세 그러면 스티커북과는 거리가 멀다 느끼시겠지만 녀석은 이 책이 도착했을때 좋아했다죠.
아주 많이~~~움하하하하하하하하

휘양이 구입하지 못한 아이템 중 하나인 승마학교입니다.
친구집에 가서 만나고는 얼마나 좋아라하는지
그럼에도 사줄 수 없었던게 정말 레고프렌즈의 가격은 사악하리 만큼 비쌉니다.ㅠㅠ
그런 녀석 스티커북으로 한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대세인 캠핑카입니다.ㅎㅎㅎ

즐거운 나의 집
금액이 십만원이 훌쩍넘었던 녀석...
휘양이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9과목 올백점받아 사줬던 녀석입니다.

가지지 못한 아이템들을 스티커로 만날수 있어 휘양도 좋아라했는데요^^

레고프렌즈를 보면 작은 피스들이 아기자리 그 디테일에 참 웃음짓게 되고 또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을 만큼 감탄사 연발하게 됩니다.
+
12살의 울집 딸램
이 스티커북을 아주 신주단지 모시듯합니다.
스티커모음 파일이 따로 있을 정도로 스티커들, 대부분이 다이어리 꾸임용들이지만 정말 아끼고 아꼈는데
그사이 레고프렌즈가 자리하게 되었네요.
친구들에게 나눠준다고 보너스 스티커들을 오려서 책가방에 넣기도 하더군요.
39살의 저도 레고 프렌즈를 사서 모으고 싶은데 애들은 오죽할까요
그런 욕구를 완벽하게 커버할 수는 없겠지만 나름 재미난 방식으로 만족시켜줄 레고 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북에 참 고맙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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