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시사 ybm영어 어때요?

글쓴이 딸기맘

등록일 2007-03-02 21:05

조회수 2,971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사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얼마전 거리에서 홍보하는 시사ybm 영어 교사분들을 만났는데요,

무료 수업 한번 받아보라고 하기에 주소랑 전화번호랑 적어줬어요.

그리고 나서 전화연락이 왔길래 집에 한번 와보라고 했지요..

딸아이와 책 한권을 가지고 웃으며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더라구요..

선생님으로 보이는 한분, 팀장정도로 보이는 한분 이렇게 두분이서 왔던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팀장만 계속 수업하고 얘기하고 선생님은 한마디도 안 하시더군요.

사실 팀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직접 수업을 하게 되는 선생님이 더 중요하잖아요?

수업이 다 끝난후 팀장이 하는 말이 "어머니, 너무 잘해요.. 얘는 꼭 시켜야되요.."이러더군요.

엄마로써 당연히 듣기 좋은 말이죠.. 아이가 잘 한다는것은..

그런데 제가 선뜻 하겠다는 결정을 안내리니까 나를 완전히 무식한 엄마로 몰아가더군요.

애는 하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도움을 안준다는둥, 이럴거면 무료수업은 왜 받느냐는둥....

내가 한다고 먼저 말한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먼저 받아보라고 해놓구선..

아무리 실적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어떻게 말을 이런식으로 하는지......

다들 가계에 계획이 있고 언제쯤 어떤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거지

무턱대고 아무거나 시키나요? 그쵸?

혹시 어디서 무료수업 한번 받아보라면 무서워서 하겠습니까?

너무 어이없고 기분나빠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저같은 일 당하지 마시라구요.....그럼..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