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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음악을 느끼는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글쓴이 이지연

등록일 2014-05-26 06:39

조회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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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제목이 무척 나를 설레게 만드는 문구였다.

부제로 적힌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음악속 숨은 감성찾기

 

 

제목을 정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잘 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지은분이 음악에 대한 교육적 지식을 접한분인줄 알았더니

현업에 종하사고 아이도 가르치는 김대진 교수님 이라는 분이셨다


악기는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저 역시 아이들이 어렸을때 주변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피아노를 가르칠때
가르치지 않는 나의 아이가 뒤쳐질까 싶어서 했던 고민이었다.

어렸을적 나는 원치않는 상태에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어서
피아노를 배우는것 자체가 너무나 고통이었던 상처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하지 않는 바람에 큰아이가 5학년인 이제서야
기타로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다행히 이책의 저자도 아이가 원할때 악기를 시작하게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평소 내가 궁금해하던 의문점을 강압적이지 않는 부드러운 톤으로
이야기 해준다

아이가 음악을 전공하고 싶을때,
아이가 음악을 싫어할때
음악회에서 음악을 듣는법
등은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들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음악을 통해 아이와 소통을 하거나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것이 참 좋았다.

 

음악은 힘이 세다

저자의 말이다.

나는 공감한다

음악이야 말로 마음을 움직이고 때로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휘하다는것은
다양한 미담으로도 많이 전달이 되고 있다.

 

이책에서는 아이가 음악을 어떻게 접하게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지
부드럽게 조언을 해주기도 하면서 아이에게 음악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싶을때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평소 음악을 특히 클래식 음악을 많이 접해보지 않으면 모를 콩쿠르정보도
알수 있는것도 알찬 정보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작곡가들의 이야기들을 그들의 음악을 들을때
작곡가의 감성을 이해하며 듣게 되는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클래식 음악을 느끼고 싶어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들었다.

평소 아무생각없이 흘려듣던 음악이 작곡가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으니
좀더 감성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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