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 줄게 시리즈 5.
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

*난독증: 글자를 제대로 읽지 못하거나 쓰지 못하는 경우

이 책 속의 주인공 루이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학교 성적이 별로 좋지 않대요.
난독증 때문이랍니다.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받아쓰기 시험이 정말 싫어한대요.

지민이가 재미있어 하는 내용은 귀신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지민이는 실제 귀신 이야기라는 단어만 나왔을 뿐인데도 기분이 좋네요.

빨리 읽기 테스트, 생각처럼 쉽지가 않은 듯 빨리 읽다보니 빼 먹는 글자가 있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테스트에 응하는 지민이.

혼자서 잘 읽었는데 언어치료사 선생님의 초록 얼굴에 놀라네요.
외계인은 아닌데.....
아빠와 함께 한 페이지씩 번갈아 가면서 읽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 가운데도 난독증이었던 사람도 있었대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아가사 크리스티, 월트 디즈니...
난독증은 빨리 발견해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이 책에서도 난독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네요.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성이 나타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한국난독증협회란 곳도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난독증이 있는지 알아보고 난독증이 있다면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알려 줄게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특정 장애와 질병을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