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에게 혼을 내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솔직히 놀랐어요.
맞아요.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이 책의 제목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으니 놀랄 수밖에요.
조선미 박사님의 부모 토론 학교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맘으로 솔직히 그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겠죠. 모든 상황이 일어나는 것에는 원인이 있겠지요. 그 원인을 먼저 찾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그 다음이겠지요.

대부분의 형제나 자매가 있는 과정은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느낄 때도 가끔 있어요.
와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첫걸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들을 부모 토론학교에서 10주간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토론을 펼쳐 나가고 있네요.

실제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어요.
이 실례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는 것에 공감을 했어요.
오늘 제가 아이를 혼낸 이유는 아이가 스마트폰 게임을 했기 때문이에요.
공부를 하고 나서 게임을 할 수 있게 허락을 하는데 공부를 하지 않고, 게임을 하는 아이를 보니 솔직히 화가 나더라구요.
부모들은 아이에게 뭐든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와의 협상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 아이와 스킨십은 비교적 잘 하는 편이에요.
아이는 화가 나서 미워도 금방 풀어져요. 살짝 껴안아 준다든가, 아이의 얼굴에 살짝 얼굴을 부벼주는 등의 스킨십을 해주면 좋아해요.

아이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일은 중요해요.
그 구체적인 방법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행복하고 좋은 관계를 원하고, 꿈꾸는 부모님들께 꼭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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