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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이 뭔지 알려줄게!

글쓴이 이문옥

등록일 2014-06-27 23:13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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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란 말이 생소한 용어는 아니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했었답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고 말도 잘하는데 막상 글로 써보라고하면 글자를 알 읽거나 쓰지 못하는 아이가 있거든요.

이럴때 이 아이를 가리켜 혹시 난독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을 해보아야합니다.

 

 

전 세계의 인구중에서 8~12% 정도의 사람들이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가끔 아이가 활발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혹시 ADHD는 아닐지 걱정하곤 했었거든요.

아이는 원래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아서 바쁘기 마련이라는데,

막상 부모의 입장이 되고 보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조기교육의 붐으로 아이들 한글을 공부하는 시기가 빨라졌거든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양서를 많이 읽으라는 의미는 굳이 아이가 한글을 빨리 깨쳐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문의 사람들이 아이가 읽은 독서량이 상당한데 학습적인 면에서나 아니면 표현하는데서 왜 아이가 부진한 결과를 가져오느냐는 말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혹시 난독증을 의심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일단은 난독증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겠고 전문가의 확실한 진단이 있을 때 걱정할 문제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발견이면 좋겠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치료가 빠를수록 아이가 적응하기가 쉬우리라는 점 기억해야겠네요.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 살아가다보니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발달이 좀 늦을 경우 따라오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막상 내 아이가 난독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더라고 차분하게 당황하지 말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라고 전문가는 당부하십니다. 문제가 있는데 침착하기란 쉽지 않지만 내 아이의 단점보다는 그래도 잘 하는 점을 찾아 격려하고 아존감을 높여준다면 아이는 부족함 없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잘 이행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책에서 만날을법한 유명한 인물들도 난독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있거든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에게도 남모르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보니 많이 걱정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재화가인 레오나르도다빈치, 천재 음악가인 모차르트, 윌트디즈니, 아인슈타인 조차도 난독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분들을 보니 난독증이란 학습장애도 너무 걱정만 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난독증에 대해 확실하게 알았으니 혹시 주변에 난독증으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다면 괜찮다고 안심시켜줄 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것은 잘 하는데 글자를 정확하게 읽고 쓰지는 못하는 것이라는 의미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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