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한국사, 한국사공부
- 고려시대 보물찾기2


내년이면 벌써 5학년이네요. 동네엄마들도 올해부터는 아이를 위해 한국사 공부를 준비시키는 것 같아요.
저도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늘 한국사 책을 권해보지만 반응은 늘 시큰둥 하기만 했지요.
그래서 다른 작전도 짜 보았답니다. 아이 곁에 늘 가까이 하는 만화책을 통해
한국사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초등 한국사 공부 어렵지 않아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려시대보물찾기 시리즈로
한국사 공부 출발해 보았답니다.


고려시대 보물찾기 1편에서는 북한으로 유물을 찾으러간 토리일행의 일화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2편에서는 북한에서 돌아온 토리 일행들은 가족과 친구들로 부터 열광적인 환영인사를 받으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있었답니다.
이번호에는 고려의 문벌귀족과 문벌귀족들로 인한 사회적 폐해, 양반의 등장으로 나누어진
문반과 무반의 관계를 살펴보고 문인으로서의 나라로 자리잡게된 고려의 뒷 배경을
알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꽤 방대한 고려에 대한 배경지식이 될 만한 지식들이 들어 있어서 고려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알찬 책이랍니다. 혼자서 키득키득 웃어가면서 열심히 보고 또 보는 아이에게
고려라는 나라를 선물해 주어 저 또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고려의 팔관회라고 들어 보셨나요?
저도 학창시절 팔관회를 외운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팔관회를 만나
왠지 더 반가웠답니다.
현실의 괴로움을 잊기 위해 고려는 국가안에서 다양한 종교를 인정하고 포용했대요.
개인적 수양을 위해 불교를, 국가의 기강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유교를,
즐겁게 세상을 살기 위해 도교와 풍수지리설을..
이 모든 종교를 수용해 주는 대신 백성들의 이러한 믿음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와 왕실의 태평을 기원하는 국가적인 축제가 바로 팔관회랍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주인공들의 말풍선을 통해 차곡차곡 배경지식을 쌓아나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공부 정말 어렵지 않지요? 아이곁에 늘 가까이 하게 되는 고려시대 보물찾기2이랍니다.


고려시대 보물찾기2에는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문제 유형도 실려있었어요.
자신이 아는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고,
또 이런 것이 한국사 시험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맛볼 수 있어 알차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초등한국사 중 하나인 고려시대의 역사적 배경지식을 팍팍 늘려서
내년 5학년이 지나면 한국사 공부를 제대로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답니다.
고려시대에서 보물찾기2의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는 문벌귀족 사회가 무척 많이 흔들렸나봅니다.
왕실과 혼인을 통해 쉽게 가문의 명예를 높이고 권력을 얻어 고려조정을
쥐락펴락하는 세도가들에 의해 서민들의 고통과 원성은 나날이 높아만 갔대요.
이런 이유들로 아자겸의 난, 서경천도운동, 묘청의 난 등
고려는 혼란과 전쟁 속에서 많은 무인들은 그렇게 힘을 키우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나봅니다.
이런 정치적 혼란속에서 일반 백성들은 유랑민이 되어 떠돌거나 천민인 노비로 전략하여
이에 나라의 재정도 어려워 졌대요.
만화로 알아보는 고려시대의 시대별 역사상식 이번에 또한번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문인의 나라 고려시대를 두루 살펴보았어요.
고려의 역사와, 종교, 사회제도, 고려사회, 고려의 국제관계까지 두루 살펴보았네요.
고려 시대 보물찾기 1편과 2편에 이어 고려에 대해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역사상식을 키우기 위해
알찬 내용이 정성스럽게 담겨져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학습만화의 탄탄한 스토리가 아이의 관심을 듬뿍 받아서 늘 보고 또 보는 학습만화로
아이곁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국사 공부 올해까지는 이렇게 즐겁고 유쾌한 책으로 열공하려고 한답니다.
이번에 박물관 수업에서 그래도 아는 용어들이 참 많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급 기분좋았어요.
고려시대 보물찾기 덕을 톡톡히 본거 있죠.....
현장에서 나가서 아는 것을 눈으로 다시 보고와서 덕분에 아이에게 많은 공부가 더불어 함께 되었답니다.
초등한국사 공부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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