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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장이 고려시대에 있었나요

글쓴이 미소

등록일 2014-07-14 13:35

조회수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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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잘 따라가며

시대별 특징을 잘 파악하고,

역사적 사건, 인물을 기억까지하면

참좋은 학습이 <역사>~~~이지요.

한번해서는 결코 온전할 수 없어요,

반복 또 반복하여 구슬꿰듯 알알이 

쭈욱~~~~ 알아야 하는 역사학습.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재미있어야 해요.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하긴 하지만

재미없이 억지로 하면 정말 힘들잖아요.

똘똘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듯

역사적 사건과 시대를 알고,

자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 속에서

느끼는 것이 많아지기 바라는 엄마랍니다.

​

지난 번(http://misoinlove.blog.me/60213406119)에서는

북한에서 고려 유물 발굴하는 토리 일행​과

노국 공주의 초상화를 찾는 봉팔이의 얼키고 설키는

과정 속에서 북쪽에 있는 고려의 보물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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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고려의 ​보물을 찾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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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박사와 토리는 북한 고려 보물을 발굴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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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봉팔이가 숨긴 노국공주의 초상화가 든 베낭을

토리의 동생 레미가 다시 베고 캠프를 떠나며

사건은 다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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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페르센 백작까지 가세하여

토리의 베낭을 빼앗기 위해

충남 논산에 있는 관촉사가 함께 가지요.

그곳엔 고려 광종 시대에 만들어진 높이가 약 20m가 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미륵 보살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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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가장 번창한 시기인 고려시대의 불상들은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과 비교해 우아하고 정교하고, 섬세하지 않으나

모두 다른 얼굴로 각각의 지방 특징이 담긴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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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던

결정적 사건이 일어난 곳 개태사.

정말 한참 전에 개태사를 다녀온 적이 있지요.

그곳의 연못이 왠지 눈 속 가득 들어 왔었는데​

똘똘이와 함께 가서 그곳의 의미도 다시 새기고

왕건의 어진도 보고, 철확도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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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고려장은 어느 시대에 있었던거게~?"

짐짓 "글쎄~ ​ 고려장이니까 고려시대인가?"하고 받아쳐 주니

"아니지~~~~~~,일제시대 때 일본사람이 거짓말한거야~"합니다.

인상을 써가며 엄마에게 설명하는 똘똘이를 바라보며

엄마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채워졌지요.

​

역사적 사건, 인물을 알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것 또한 우리의 할 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

잘 만들어진 책을 보며 바른 역사관을 갖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왜곡된 역사가 자리잡지 못할 것이란

큰 기대감과 안도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

 ​노국공주 초상화를 쫒는 과정 속에서

고려시대의 보물을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고려시대 보물찾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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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안에 한국사 역사 상식으로

고려의 종교, 사회 제도, 사회, 국제관계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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