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흐름을 잘 따라가며
시대별 특징을 잘 파악하고,
역사적 사건, 인물을 기억까지하면
참좋은 학습이 <역사>~~~이지요.
한번해서는 결코 온전할 수 없어요,
반복 또 반복하여 구슬꿰듯 알알이
쭈욱~~~~ 알아야 하는 역사학습.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재미있어야 해요.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하긴 하지만
재미없이 억지로 하면 정말 힘들잖아요.
똘똘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듯
역사적 사건과 시대를 알고,
자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 속에서
느끼는 것이 많아지기 바라는 엄마랍니다.
지난 번(http://misoinlove.blog.me/60213406119)에서는
북한에서 고려 유물 발굴하는 토리 일행과
노국 공주의 초상화를 찾는 봉팔이의 얼키고 설키는
과정 속에서 북쪽에 있는 고려의 보물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이어서 다른 고려의 보물을 찾아 볼까요~~~?

돈박사와 토리는 북한 고려 보물을 발굴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봉팔이가 숨긴 노국공주의 초상화가 든 베낭을
토리의 동생 레미가 다시 베고 캠프를 떠나며
사건은 다시 진행이 됩니다.

거기에 페르센 백작까지 가세하여
토리의 베낭을 빼앗기 위해
충남 논산에 있는 관촉사가 함께 가지요.
그곳엔 고려 광종 시대에 만들어진 높이가 약 20m가 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미륵 보살상이 있답니다.

불교가 가장 번창한 시기인 고려시대의 불상들은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과 비교해 우아하고 정교하고, 섬세하지 않으나
모두 다른 얼굴로 각각의 지방 특징이 담긴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던
결정적 사건이 일어난 곳 개태사.
정말 한참 전에 개태사를 다녀온 적이 있지요.
그곳의 연못이 왠지 눈 속 가득 들어 왔었는데
똘똘이와 함께 가서 그곳의 의미도 다시 새기고
왕건의 어진도 보고, 철확도 보아야겠어요.
"
엄마, 고려장은 어느 시대에 있었던거게~?"
짐짓 "글쎄~ 고려장이니까 고려시대인가?"하고 받아쳐 주니
"아니지~~~~~~,일제시대 때 일본사람이 거짓말한거야~"합니다.
인상을 써가며 엄마에게 설명하는 똘똘이를 바라보며
엄마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채워졌지요.
역사적 사건, 인물을 알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것 또한 우리의 할 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잘 만들어진 책을 보며 바른 역사관을 갖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왜곡된 역사가 자리잡지 못할 것이란
큰 기대감과 안도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노국공주 초상화를 쫒는 과정 속에서
고려시대의 보물을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고려시대 보물찾기2>

그 안에 한국사 역사 상식으로
고려의 종교, 사회 제도, 사회, 국제관계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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