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치듯 보았던 "내일은 발명왕"을
직접 볼 수 있는 날이었어요.
똘똘이도 아빠에게 "내일은 발명왕"을 사달라며
조르던 참이었는데 가장 신간을
먼저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내일은 발명왕"이란 책은
과학관련 도서와 비슷할텐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차별화되어 있는지
궁금증 가지고 살펴 보았답니다..

내일은 발명왕
10. 오늘을 위한 발명

내일은 발명왕 9에서 발명된
뒤척임 방지 매트리스.
사용하다보니 불편해져서 다시 없애기로 하네요.

발명할 때에는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 매트리스는 실용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
발명을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기준점을
그림과 함께 알려 주고 있네요.
3가지의 요소가 적절히 균형 맞춰져야
좋은 발명품이 완성되어지겠어요.

2차 대결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발명품을 만들기로 합니다.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서
주어진 시간 안에 발명품을 만들어야 하는거예요.
우수한 발명품을 만들기 위한
대결이 시작되었어요.

발명 기법은 8가지가 있네요.
더하기, 빼기 / 크기 바꾸기 / 반대로 하기 /
용도 바꾸기 / 재료 바꾸기 / 재활용하기 /
모양 바꾸기 / 차용, 모방하기
이 기법만 잘 기억하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데
당황하지 않고 생각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대범이는 실제로 발명 기법을 한 가지씩
대입해 보며 적절한 방법을 찾기 시작하네요.
생각하는 순서, 방법을 소개하여 주니
아이들이 실제로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특성 열거법을 활용하여 발명품을
고민하기도 하네요.
특성 열거법은 명사적, 형용사적, 동사적 특성을
열거를 한 후에 그 속에 있는 장점과 보완점을
떠올려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우리들이 많이 들어본 마인드 맵을 활용해서
자료의 특성과 활용, 가변성 등을 정리하다보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기초가 마련되겠죠?

우리 일상생활 속에는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여
멋진 발명품이 만들어지면서 좀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진 것이지요.
그리고 맘에 드는 것 중 하나~
바로 바로 실험키트예요~

이버에 함께 있는 실험키트는 <소금으로 글씨 쓰기>
이런 실험키트가 너무 좋아요~

재료와 함께 한 친절한 설명은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똘똘이와 실험합니다.

원리는요?
물론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직접 실험하니 기억에 잘 남을터인데
정확한 설명으로 인해 바른 원리까지~
정말 Gooooooooood~~~ 이예요~
'과학'을 지식으로만 한정하여 규정해 버리면
우리의 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을 못받을 것이예요.
그러나 다양하게 접근하고, 생각하고,
활용하고, 개발하게 되면 훨씬 실용적이며
우리에게 양질의 삶을 누리도록 해 줄꺼예요.
그것이 더 가치롭구요..
그래서 요즘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
창의적인 사고, 창의적인 생활,
창의로운 사람일 것 입니다.
그러한 창의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방법을 학습하는 것 또한 필요하겠지요.
그 다양한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네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며
단순한 지식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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