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부터 무언가 있을것 같은
한울림어린이 /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표지에 박쥐 그림이 있어 싫어하려나 생각했는데
왠걸 페이지 펼치자마자 책에 푹 빠져읽네요.


표지의 살짝 어두운 느낌과 달리 안에 페이지는 따뜻하고 밝은 느낌이에요.

글밥이 많지안은데다
한페이지의 반이상이 그림이라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잘 봐준답니다.


사진도 아니고 다 그림인데... 참 생생해요.
달콩양들은 요 그림보고선 호랑이 입에 주먹넣고 호랑이가 물었다며 연기까지 하더라구요.

디즈니채널 옥토넛에서 자주 봤던 흑동고래도 나왔어요.



책 마지막에 독후활동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과 책읽고 나면 책에대해 많이 이야기하고싶은데...
이야기하다보면 딴길로 새거나
마땅한 질문이 모자란 경우가 있어 짧든 길든 독후활동이 실려있는 책이 좋더라구요.

책에 실렸던 동물들에 대한 카드가 실려있어 아이가 책에 대해 더 잘 기억할것 같아요.

아이들 손바닥만한 크기라 좋아하는데다
사는곳 먹이 샐활 생김새가 자세히 나와있어요.

둥물에게 배우는 가치 그림책 시리즈가 10권이나 되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찾아서 볼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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